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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을 행하시며1... 그것을 성취하시는 야훼는 절대적인 통치자 하나님이시요, 우리는 그의 피조물인 자녀임을 잊지 말라! / 복종의 의무 [레 25:18] / 프리실라의 설교특별설교글 2023. 5. 2. 12:49
New Zealand / West Side Moru
일을 행하시며1...
그것을 성취하시는 야훼는
절대적인 통치자 하나님 이시요,
우리는 그의 피조물인 자녀
임을 한시도 잊지 말라!
복종의 의무
[레 25:18]
/ 프리실라의 설교
/ By Priscilla
2001/11/23(금)
“너희는 내 법도를 행하며
내 규례를 지켜 행하라.
그리하면 너희가 그 땅에
안전히 거할 것이라.”
(레 25:18)
인간은 기계가 아니고
자유와 책임이 있는 존재이다.
따라서 하나님께서
복음을 요구하실 때에
“그리하면…만약…” 이란
조건절을 때로 사용하신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에게 복종을
요구하실 권리를 갖고 계셨다.
오늘 본문을 보면
'레위기'에서 하나님은 그
의지를 확실하게 선택하고
예정하신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그 내용을 알려 주신다.
순종(축복), 불순종(저주)에
따르는 그 이유는 다음과 같다.
1. 하나님께서 그들의
절대적인 통치자시다.
시작과 끝이시며
주님, 왕, 전능자, 절대자요
영원자이신 하나님은
성취하시고 행하시는
하나님 이시다.
하나님의 능력의 팔이 짧아서
우리를 못 돌봐 주심이 아니다.
“일을
행하시는 여호와, 그것을
만들며 성취하시는 여호와,
그의 이름을
여호와라 하는 이가
이와 같이 이르시도다.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은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
(롐 33:2-3)
2. 그들은
그의 피조물 들이다.
모든 인간은 하나님의
피조물임으로 하나님께
전적으로 의존해야 한다.
그러므로...
호흡이 끊어질 인생을
의지 하지 말고 영원하신 야훼
하나님을 의지 하여야 한다.
“내가 주를 의뢰하고 적군을 향해
달리며 내 하나님을 의지하고
담을 뛰어 넘나이다.”
(시 18:29)
그러므로...
하나님은
일을 행하시는 야훼,
그것을 성취하시는 야훼요
절대적인 통치자이신 하나님!
우리는 또한 그의 피조물인
자녀임을 한시도 잊지 말라!
- 계속 -
2023/04/25(화)
/ By Prisci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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