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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추억으로 가는 버스앤의리뷰글 2021. 2. 15. 08:44
Re 추억으로 가는 버스
/ By Priscilla
추억을 향한 그리운
여행 길을 다녀 오는동안
그 옛날 응어리 졌었던
마음의 파편 조각들이...
정말 신기하게도
마치 퍼즐처럼
하나씩 또 하나씩...
그렇게 맞쳐지진
않을까요?
침묵님의
"어느덧 중년이란"
타이틀에 꼭 맞게
성숙이나 혹은
삶의 여유로움 이란...
등등의 이름으로 말이죠!
앗! 아니 벌써ㅡ
"추억으로 가는 버스"가
떠나려는군요!
전 그럼 서둘러
버스 여행 길을
출발합니다.
그럼 이만 총총!
2007/06/25
/ By Prisci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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