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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지안 교회 ‘엘리사’ 목사와의 협력 이야기243 / 하나님은 택한자들로5... 광야에서 연단 하시며 강하게 단련시키신다! / 글맺음 / 앤의신앙일지선교지NZ 2023. 1. 22. 07:06
New Zealand / West Side Priscilla
피지안 교회 ‘엘리사’
목사와의 협력 이야기243
하나님은 택한자들로5...
광야에서 연단 하시되
강하게 단련시키 신다.
/ 앤의신앙일지
/ By Priscilla
2023/01/21(토)
대체 오늘 우리에게 보여 주는
다윗의 용맹스런 그 용기와 담력은
대체 어디서 부터 온 것
이었을까?
그가 평소 들에서 양들을 치며
돌팔메질을 하거나 지팡이로,
소 도구로 이리 떼와 해로운
맹수들을 물리치며
배웠던 훈련이
있었기에 가능 했다.
그러나 가장 큰 용기는
그가 평소 전능자이신 하나님을
굳게 믿고 신뢰 하였기에…
만군의 야훼를 의지해서
적진으로 달려나간 그 믿음에
하나님께서 그에게 힘을 주신고로
평소 예비된 다섯개의 돌팔메질을 할
물멧돌과 다섯개의 조약돌을 준비했던
그는 단번에 휘둘러 돌필메질을 하며
우람한 거인
‘골리앗’에게 던지게 되고
날아간 돌멩이 조약돌은 단번에
이마에 명중하고 쓰러지고 죽고 말았고
전쟁은 종식되었던 것을 기억한다.
하나님의 앞전에서
원수의 입에서 나오는 독설로
자신이 섬기는 하나님이 능멸당하고
모욕을 받는 것을 원치 않았던 다윗!
그가 얼마나 틈만나면
하나님께 찬미의 제사로
하아프를 뜯으며 시를 읊으며
하나님을 칭송했는가? …
"오 주여!
그는 죽기를 각오하고 담대하게
두려움 없이 달려나갈 수
있었던 것은
다름 아닌 바로 만군의 야훼
하나님을 사랑했기 때문임을
늘 아셨던 하나님은
그 용기를 보시고 이미
감동을 하셨던 것이
아니었나이까?
그리하여
기름을 부어주시기 까지
그와 함께 하신 하나님은
너무나 그 특심을 잘 아시기에
더욱 그를 연단시키셔서
단단하게 믿음으로
성숙시키고자 하셨던 것을
제가 기억하나이다.
주여
은혜가 크도소이다.
셀라(Selah)"
- 글맺음 -
2023/01/21(토)
/ By Prisci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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