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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능력을 체험하고 감동한 한나의 마지막 고백9 / 새 일을 행하리라 2부 (I Will Do A New Thing) [사 43:18-19] / 프리실라의 설교앤의설교글 2022. 12. 4. 18:34
New Zealand / West Side Moru
하나님의 능력을
체험하고 감동한 한나의
마지막 고백9
/ 새 일을 행하리라 2부
I Will Do A New Thing
[사 43:18-19]
/ 프리실라의 설교
/ By Priscilla
2022/12/04
(성찬 주일예배)
그렇다면 우리는
하나님 앞에서 어느 쪽에
속한 사람이 되어야 합니까?
죽어야 하고, 음부에 내려 가고,
가난하고, 낮아지고 하는 쪽입니까?
아니면 살아 나고, 높아 지고,
부하게 되고, 형통하게 되어야
하겠습니까?
높아져야 합니다.
웬지 아십니까?
우리는 선택받고 기름부음을 받
은 사람들이기 때문입니다.
한나의 마지막 고백을
들어 보시겠습니까?
“자기의 기름 부음을 받은 자의
뿔을 높이시리로다 하니라.”
(10절)
뿔은 권위와 권세를 의미 합니다.
높혀 주신다는 것은 지도자가
되는 것을 의미 합니다.
그렇다면 우리의 꿈은
자신의 일하는 분야에서
지도자가 되는 소망을
가져야 될 것입니다.
그러면 이와 같이 높혀
주시는 이유는 무엇 일까요?
3. 하나님을 찬양하는 삶을
살게 하기 위해서 입니다.
“이 백성은 내가 나를 위하여 지었나니
나의 찬송을 부르게 하려 함이니라.”
(21절)
우리를 높혀 주신 댓가 치고는
너무 쉬운 것을 우리에게
요구 하십니다.
그런데 우리가 매일 하나님을
찬양하고 사는 것은 어렵습니다.
왜냐하면 일이 바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그래서 바쁜
사람은 쓰지 않으십니다.
축복을 주면 줄 수록 더 바쁘게
생활하기 때문 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응답 받고 축복을 받으면
교회와 멀어지는 것이 바로 이 때문 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바쁜 사람을 쓰지 않고
부지런한 사람을 쓰십니다.
왜냐하면 바쁜 것은 세상 일을
중히 여기기 때문에 바쁜 것이고,
부지런한 사람은 하나님이
허락하신 일을 어느 한 곳에
치우치지 않고
안배를 하고 사는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 계속 -
2022/12/04(성찬 예배)
/ By Prisci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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