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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가 되신 예수님2 / 폴의성경특강12
    폴성경특강 2021. 2. 14. 14:31

                                                                

     

     

       주가 되신 예수님2

    / 폴의성경특강12

     

     

    / By Paul

     

     

     

     

    2. 예수님은 나의 삶에 

    주인 이십니다.

    (롬 14 : 8)

     

     

     

     

    생명이 있는 곳엔

    질서가 있는데 그것을

    유지 하는 것은

    주권자 입니다.

     

     

     

     

    그러므로

    이 세상에 생명이 있는

    모든 것은,

     

     

     

    '창조주 하나님'에 의해서 

    다스려 지고 있기 때문에 

     

     

     

    질서도 생존도 이루워 지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어느날 인간이 

    마귀의 유혹에 넘어가 

     

     

     

    하나님의 주권에서 벗어나 

    자신이 주인이 되어 세상 속에

    살게 되었습니다. 

     

     

     

     

    그 결과 만물은 모두 공존 

    보존 되는데 반하여, 인간만은 

    고통, 질병, 저주에 시달리며 

    고생 속에 살게 된 것 입니다.

     

     

     

     

    능력이 없는데 책임을 

    많이 지고 있는 것처럼 

     불행한 삶은 없습니다.

     

     

     

     

    인간은 운명과 환경을

    다스릴 수 있는 능력이

    없는데

     

     

     

    하나님이 만드신 것을 

    자기가 주인 노릇을 해 보겠다고

    안간 힘을 쓰다가 지쳐 쓰러져 

    버리고 말았습니다.

     

     

     

     

    그래서 다윗은

    다음과 같은 말을 

    성경에 기록 했습니다.

     

     

     

     

    '우리의 년수가 칠십이요,

    강건하면 팔십 이라도 

     

     

     

    그 년수의 자랑은 수고와 

      슬픔뿐이요, 신속히 가니 

    우리가 날아 가나이다'

    (시 90 : 10) 

     

     

     

     

    1) 하나님은 우리의 인생의

    모든 짐을 벗겨 주시기

    위하여 예수님을 

    보내 주셨습니다.

     

     

     

     

    그리스도인은

    예수님으로 인하여

    하나님의 자녀로 새로

    태어난 사람들 입니다.

     

     

     

     

    옛 사람에게

    옛 주인이 있었듯이, 

    새 사람에게도 새 주인이 

    생기는 것입니다.

     

     

     

     

    그분이 바로 

    예수님이 이십니다.

     

     

     

     

    나라와 집안에 주인이 둘이 

    있으면 싸움이 일어 나듯이, 

     

     

     

     

    한 개인의 영혼 속에도 

    두 주인이 있으면 다툼과 

    분열이 생기게 됩니다.

     

     

     

     

    우리가 옛 주인인 '자아'를 

    버리지 못 하고 있는 것은

    '혼과 육을 지니고 있기 

    때문' 입니다.

     

     

     

     

    거듭난 영에는 주인이 있지만, 

    혼과 육에는 아직도 여전히 

    변하지 않은 옛 성품을 지닌 

    자아가 자리를 차지 하고 있기에

     

     

     

     

    계속 겉과 속이 다른 주인이 

    부딪치며 살고 있는 것입니다.

     

     

     

     

    혼과 육은 죄의 근원 입니다.

    혼이 판단한 것을 육이 먹었기 

    때문입니다.

     

    (선악과 사건)

     

     

     

     

    예수님이 오신 것은 

    혼과 육을 못 박아 죽이기 

      위해서 오셨습니다.

     

     

     

     

    그러므로 그들은 이미

    혼과 욱이 죽었기 때문에 

    그만 다스리는 자격을 

       박탈당한 것 입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은 

    성경에 고백 했습니다.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

     

    (갈 2 : 20)

     

     

     

     

    우리가 구원의 

    확신을 가지고 있다면 

    예수님 안에서 멸망을 

    가져다준 자아는

    죽은 것입니다.

     

     

     

     

    그리스도인의 삶이 여전히 

    무거운 것은 옛 사람의

    죽은 몸과 자아를 

     

     

     

     

    가슴 속에 픔고

    살고 있기 때문 입니다.

     

     

     

     

    주님은 그 짐을 벗어 

    나에게 맡기라 하십니다.

     

     

     

     

    그래야 하나님의 구원 아래 

    살게 된다고 알려 주시는

    것입니다.

     

     

     

     

    2) 나의 자아의 짐을 내려 놓을 때 

    주님은 나의 주인의 자리에 

    앉게 되십니다.

     

     

     

     

    내 안에 그리스도가 살고 계실 때 

    실제로 주인이 바뀐 것입니다.

     

     

     

     

    그동안 내가 좋아하고 바라보고 

    쫓아갔던 세상적인 삶이 

     

     

     

    이제는 예수님이 좋아하고

    바라보고 계획하신 삶으로

     바뀌어 져서 살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내안에 계신 

    예수님을 따르게 만드는 

    혼과 육의 순종은 

     

     

     

     

    믿음과 말씀으로 대치가 되어 

     생활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때에 주어지는 것이 지혜,

    의로움,거룩함,구속함으로 

    하나님의 뜻을 따라 살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고전 1 : 30)

     

     

     

     

    예수님의 지혜는 창조 질서의 

    능력이며 생활의 지혜 입니다.

     

     

     

     

    예수님의 의로움과 거룩함은 

    하나님의 모양과 형상의 

       회복이며 성화의 삶입니다.

     

     

     

     

    예수님의 구속함은 저주에서 

    벗어난 자유함이며 승리자의

    삶인 것입니다.

     

     

     

     

    세상을 이기신 예수님이 

    나에게도 승리하게 해 주심으로 

    진정한 자유를 누리고 살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 계속 -

     

     

     

     

    2009/03/30

     

     

     

    /By Pa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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