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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 설은 그러나 어딘가 만만치 않은 존재들? / 능력 대결1 / By 마이클 스캔란 & 렌달 써너 지음 / 이 재범 역 / 전문인 선교 훈련 (GPTI) 과제물 (1993)전문인선교 2022. 11. 12. 08:12
New Zealand / West Side Moru
낯 설은 그러나 어딘가
만만치 않은 존재들?
/ 능력 대결1
/ By 마이클 스캔란 &
렌달 써너 지음 / 이 재범 역
/ 전문인 선교 훈련 (GPTI)
과제물 (1993)
/ By Prisclla
1993/10/23(토)
‘귀신 축출’이란 용어는
악령들의 세력에 맞서 싸워
나가는 일을 포괄적으로
가르키고 있다.
'귀신 축출'이란?
사단을 물리 치는 것으로
부터 (유혹) 귀신 들린 자를
쫒아 내는 것에 이르기 까지...
악령들과의 대결에 관련된
모든 행위가 포함 된다.
그러나 오늘날 교회는 많은
신실한 그리스도인이
사단이나
악령의 존재 라든지?
’귀신 축출’이란 용어에
대해서 제대로 안식하지
못 하는 많은 문제들이
도처에 직면해 있다.
그리스도인은
마땅히 악령의 존재를 인식하고
그들과의 영적 대결에서 승리하는
그리스도인이 되어야만 한다.
저자는
이 책에서 10년간 목회 현장에서
행한 귀신 축출의 사역을 통해
얻은 체험과
한편,
학술적이고 실제적인 서적을
모두 참고해서 저술 하였으므로
영적 전투에서 어떻게 악령으로 부터
자유케 될 수 있는가를 다루며
특히 ‘귀신 축출’ 사역을
사람들로 하여금 적극적이고
효과적인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도움을 줄 수 있는 하나의
은사로 까지 정의 한다.
또한,
‘귀신 축출’
자체가 목적이 아니라
하나님과 이웃과의 바른
이해 관계 속에서 형성되는
복음 전파가 그 목적임을
분명히 하고 있음을 발견
하게 된다.
따라서...
귀신 축출을 위한 사역에 대한
근거를 충분히 발견 할 수 있으므로
영적인 투쟁의 맥락 안에서
‘귀신 축출’을 이해 해야만
할 것이다.
- 계속 -
2022/11/11(금)
/ By Prisc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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