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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 안에 굳게 서는 자2 (The Person Who Firmly Stands Within The Lord) [데살전 3:6-13] / 글맺음 / 프리실라의 설교
    앤의설교글 2022. 10. 10. 16:48

    New Zealand / West Side                      Moru

     

     안에 굳게 서는 자2 

    (The Person Who Firmly

    Stands Within The Lord)

    [데살전 3:6-13]  

     

    / 프리실라의 설교

     

    / By Priscilla

     

     

    지금은

    디모데가 너희에게로 부터 와서

    너희 믿음과 사랑의 기쁜 소식을

    우리에게 전하고

     

     너희가 항상

    우리를  생각하여 우리가 너희를

    간절히 보고자 함과 같이

     

    너희도 우리를 간절히 보고자 한다 하니

    이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모든 궁핍과

    환난 가운데서 너희 믿음으로 말미암아

    너희에게 위로를 받았노라.

     

    그러므로

    너희가  안에 굳게 선즉

    우리가 이제는 살리라 

     

    하나님 우리 아버지와 우리  예수는

    우리 길을 너희에게로   있게 하시오며

     

     주께서 우리가 너희를 사랑함과 같이

    너희도 피차간과 모든 사람에 대한

    사랑이 더욱 많아 넘치게 하사

     

    너희 마음을 굳건하게 하시고

    우리  예수께서 그의 모든 성도와 함께

    강림하실 때에 하나님 우리 아버지 앞에서

    거룩함에 흠이 없게 하시기를 원하노라.

     

    우리가 우리 하나님 앞에서 너희로 말미암아

    모든 기쁨으로 기뻐하니 너희를 위하여

    능히 어떠한 감사로 하나님께 보답할까

    주야로 심히 간구함은

     

    너희 얼굴을 보고 너희 믿음이 부족한 것을

    보충하게 하려 함이라.”

    (데살전 3:6-13)

     

    인간에게는 믿음의 굴곡이 있고

     안에는 크고 작은 굴곡파도 있다.

     

    우리가 아무리 좋은 믿음을

    가지고 있어도 우리는 우리

       자신을 자랑스러워할  없다.

     

    그렇다면 우리는 주님 안에서

    굳건해지기 위해 다음  가지를

    상기시켜야 한

     

    1) 주변 환경에 오염되지 않도록 한다.

     

    주변 환경에...

    "오염되지 않는" 것은 정말 어렵다.

     

     의지로든  탓으로든

    우리만의 고유한 색을 잃어

    버리는 순간이 있다.

     

    그러나 우리가 그런 열악한

    환경에 있더라도 태양 처럼 진 주처럼

    주변 환경에 의해 당신의 색이 더러워

    지지 않기를 바란다.

     

    로마의 시인

    '테툴리아누스' 다음과 같이 말했다.

    "태양은  빛을 하수구까지 퍼뜨리고

    더럽혀지지 아니하느니라."

     

    위대한 사람은 진주와 같다.


    위인은 진흙 속의 진주와 같아서

    주변 환경에 오염되지 않아

    즉시 알아볼  있다.

     

    2) 방향을 잃지 말아야 한다.

     

    목적지 없는 항해는 우리 앞에 있는

    어떤 것도 확신할  없다.

     

    예2: [배가 방향을 잃으면?]

     

    예를 들어 안개 속을

    헤매는 것처럼 방황할 뿐이다.

     

    배가 거친 파도의 손실을 극복했지만

    바다 한가운데에서 방향을 잃은

    경우 무슨 유익이 있을까?

     

    우리는 삶의 순환을

    반복하는  외에는 아무것도

    하지 않음으로써 수많은 갈등을

    일으키게  것이다.

     

    결국 삶의 방향을 잃으면

    헛된 삶을 살게 된다.

     

    미래가 보장되지 않는 삶을

    선택하고 여전히 삶을 산다면?

     

    그것은 아무 목적도 목적도

    없이 표류하는 것뿐이다.

     

    얼마나 무의미한 삶이  것인가!

     

    이제 우리는 생명의 뿌리에 대한

    바른 기초를 가지고 마음에 주님을

    영접하고 주님을 향한 분명한

    목표를 가지고 살아야 한다는

    결론에 이르렀다.

     

     있는 사람은 악인의 꾀를

    좇지 아니하며 죄인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거만한 자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도다.

     

    그러나 그가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의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도다.

     

    그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철을

    따라 열매를 맺으며  잎사귀가

    시들지 아니함과 같으니라.

    (시편 1:1-6)

     

    의인의 하는 일은 무엇이든 번창한다.

    그러나 악인은 

    바람에 날리는 겨와 같다.

     

    "여호와께서 의인의 길은 지키시되

    악인의 길은 망하느니라.”

     

    그러므로 악인은 심판 앞에 서지 못하고

    죄인은 의인의 모임에 서지 못한다.

     

    3) 마음이 굳건해야 한다.

     

    오늘 본문에 나오는 '사도 바울' 고백은

    오늘날 우리 신앙고백의 근거이기도 하다.

     

    우리가 믿는 자로서  안에 굳게 서서

    하나님의 말씀대로 행하는 것이

    중요함을 깨달았다.

     

    성서는 다음과 같이 알려 준다.

     

    마음이 굳건한 자를 평강 중에

    지키시리니 이는 그가 주를

    의뢰함이니이다.

     

     여호와를 영원히 의지하라.

    여호와 여호와는 영원한

    반석이심이라.

    ( 26:3-4)

     

    그러므로 역경이 닥치거나

    믿음이 무너지면 중보기도가

    절실히 필요하다.

     

    기도의 동역자를 발견하고

    기도의 용사가 기도로 저를

    지원해 준다고 확신했을 

     

     기도가  강력한 기도의

    물결이 된다는 것을 안다.

     

    그러면 오늘 말씀에

    우리는 어떻게 반응해야 할까?

     

    [1] 첫째, 우리는 선교사로서

    하나님의 일을 함에 있어 시험과

    환난을 철저히 염두에 두고

    준비해야 한다.

     

    그러므로 우리는 마음에

    주님을 영접하고 시간을 내어

    성령님과의 교제를 발전시켜

    주님 안에 굳게 서야 한다.

     

    [2] 둘째, '사도 바울' 같은

       영적 멘토는 누구일까?

     

    우리는 영적 멘토를 찾는 것이 좋다.

    그리고 미래에 누가  제자가

     것인지 알아내기 위하여 먼저

    하나님께 기도하는 것이 중요하다.

     

    [3] 셋째,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노력이 헛되지 않고

       전진하는 것을 확신한다.

     

    예수님은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내가  상이 내게 있어  사람의

    행한 대로 갚아 주리라.

    ... 말씀하셨다.

     

    앉은 자세에서

    일어나 힘차게 전진하자.

     

    할렐루야!

     

     

    아멘 

     

     

    - 글맺음 -

     

     

    2022/10/9

    (주일 예배)

     

    / By Prisci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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