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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지안 교회 ‘엘리사’ 목사와의 협력 이야기124 / 예비 하시는 하나님! / 앤의신앙일지선교지NZ 2022. 10. 5. 14:14
New Zealand / West Side Priscilla
피지안 교회 ‘엘리사’
목사와의 협력 이야기124
/ 예비 하시는 하나님!
/ 앤의신앙일지
/ By Priscilla
2022/01/02(성찬 주일)
그러나
하나님은 어찌나
좋으신 하나님 이신지!
그런데...
'야훼 이레'
예비하시는 하나님!
하나님이 함께 하시며
예비하셨음에서 였을까? ‘
성령님이 마음의 소원을 주셔서
이미 2017년도에 다움(불로그)
모선에서 ...
마치 - '메이 플라워' 처럼!
무슨 연유에서인지 ?
폴 목사와 나는
책을 조만간 출간 하겠다고
2017년도 부터 2007년도부터
진행해 오던 블로그에서 급히 빠져
나온 작은 모함 처럼 따로 떼어나와서는...?
'티스토리'를 만들어
새로운 항해릃 하기 시작 했고,
틈만나면 시간이 나는 대로
내글과 폴 목사의 글과 시부님의
글을 옮겨 놓았던 것!
이렇듯이 ...
주님의 품 안에 있었음으로!
니를 괴롭히려 사역으로
방해하며 치고 나오는 일들에
마치 -'유라굴로' 강풍이
왔어도...삽시간에 회리바람 처럼
모선에 들이닥치고 뒤 흔들며
순식간에 눈에 보는 앞에서
후루륵 집어 삼켜 버렸기에
나는 스스로도 놀랄 정도로
이상하게도 내 마음 가운데
평강이 임하고 평안을 주심으로!
정황상 멘붕이 오는 상태임에도
주님을 의지하고 견고한 자세로
용케 평정을 찾을 수 있었다.
'메이 플라워 호’와
이상하게도 내 마음 가운데
평강이 임하고 평안을 주심으로!
도전 의식을 함께 해 주셔서
나는 스스로도 놀랄 정도로
나는 풍랑을 만났어도
'카오스' 상태에서 놀라워 하거나
요동치 않고 평정을 유지할 수 있었다.
어찌나 갖은 풍파가 많은지 원수가
물러가기 전에 대 발악을 하는
형세인 것을 보니
내게 큰 비밀한 일이 기다리고
있겠다는 예감이 점점 커진다.
나는 아뭏던지 방해는 많으나
오늘 기도와 말씀을 선포하다.
“그런즉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
(고후 5:17)
그리고 나서 찬양을 시작했다.
Come Bless The Lord!
Let The Weak Say, I am Strong
Bless The Lord Oh My Soul!
사도 신경을 낭독한 후에
대표 기도를 하고
준비된 말씀을 설파하다.
- 계속 -
2022/10/02
(성찬 주일예배)
/ By Prisci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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