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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지안 교회 ‘엘리사’ 목사와의 협력 이야기123 / 희비 쌍곡선을 넘나들다! / 앤의신앙일지선교지NZ 2022. 10. 5. 12:36
New Zealand / West Side Priscilla
피지안 교회 ‘엘리사’
목사와의 협력 이야기123
/ 희비 쌍곡선을 넘나 들다!
/ 앤의신앙일지
/ By Priscilla
2022/01/02(성찬 주일)
그뿐인가?
'제자 훈련'을...
폴 목사가 타계한 후에
청년들과 함께 하나님 앞에서
폴 목사의 장지날 무덤 앞에서
굳게 약속한 이 모임은
이 땅에서 우리가 제자의 사명을
다하며 복음을 전하려는 예수님의
지상 명령을 이어가는 중요한 작업이건만
각 청년들에게 문제를 주고 믿음을 흔들며
상황을 흔들어 모임을 갖지 못하게 들쑤시고
지난 두 주간을 수업을 못하게 믄제들을
주며 괴롭혔던 것도 사실이다.
현재 눈에 띄게 폴 목사님의 타계 후
'흐르는 강물 처럼' 자연 재해나
펜더믹 같은 특별한 이외에는
한번도 중단치 않고 명맥을
이어온 세 사역이 바로
주일 설교와 제자 훈련과
문서 사역이다.
네게는 소중하고
마치 '쌈짓 돈' 처럼
애틋한 사역 이지만
그런데 사실 지나가다 남이 보면
지극히 작은 일인 그것을 뭐가 그리
자신에게 뭑 그리 중요 하다고?
송두리체 엎어 버리고 파괴하고
뺏아가려고 저리 야단을 하는 것일까?
지난 2022년도 9월 30일(금)에는
모처럼 영적인 회복을 꾀하고 싶은
열망이 점점 커져서 만사를 제치고
전날 밤을 새며 유트브 싸이트를
돌아 다니며 그중 몇 군데를
기억 해 두었다가?
작심하여...벼르기를
결단을 하고 신앙적 각성을 위해
모처럼 여유롭게 오전 시간을 틈을 내고
준비하며 '요한 복음 강해'를 들었다.
요한복음 1:1 '참 빛'...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한 후 부터
이미 내 안에 소중한 참 빛이
존재하고 있음을 다시금
한번 더 자각한 바로 그날!
능력이 있음을 재 발견 한날 오전에
나는 눈물을 흘리며 감격하는 순간을
다시 경험했고 진리로 자유함을
얻은 그 날에...
그 시간을 샘냈던지?
그 은혜의 시간을 보내고
곧이어 다움 불로그를 한번
한번 더 보려고 했을 때
1,2,3초 사이로 미쳐 다시
담을 수 없게 일이 벌어진 것을 !
한 날에 행복과 불행이 함께
동시에 번갈아 가며 오다니!
나의 인생에서 이런 식의 ...
희비 쌍곡선을 넘나 드는 일은
더 이상 용납치 않고 사양하리라!
- 계속 -
2022/10/02
(성찬 주일예배)
/ By Prisci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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