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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사의 봄..
/ By Priscilla
정말 묘한 매력을
느끼게 되는 군요.
올려주신 영상과해금연주를 들으며
인생의 고뇌와 한,
그리고 한없는 애절함...
그리고 한 순간이나마,
한나무님의 글처럼
바로 그
'찰라의 깨우침'을
얻게 되었지요!
묵상을 통해서,
존재감을 더욱
느끼게 되고
또한긋 절제된 마음의
열정도 느끼게 됩니다.
올리신 글 중 인상적인
것들 몇점을, 살포시
제 블방중 '마음의 정원'에
담아 왔습니다.
ㅡ고마워요
2009/03/17
/ By Priscill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