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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지안 교회 ‘엘리사’ 목사와의 협력 이야기15 / 엘리사의 설교 - 십자가의 도와 하나님의 능력 [고전 1:17-18] / 앤의신앙일지선교지NZ 2022. 6. 27. 11:08
New Zealand / West Side Priscilla
피지안 교회 ‘엘리사’
목사와의 협력 이야기15
/ 엘리사의 설교
/ 십자가의 도와 하나님의 능력
[고전 1:17-18]
/ 앤의신앙일지
/ By Priscilla
2022/06/12(주일)
설교 제목은
"하나님의 능력과 지혜이신 예수님"
1. -'하나님의 지혜와 능력'이
소 제목 이었고 성경 귀절은 신약,
고린도 전서 1장 18-31절 이었다.
그리고 우리는 내용에 관련되는
성경 말씀을 모두 함께 읽었다.
그는 그야말로 심플하고
담백하게 성경 말씀 그대로
오늘 우리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전달 했다.
그런데 그 시각에 그의 사변이
아닌 성령께서 직접 예배에
참예한 모두에게 각자 임하시니
우리 모두가 열린 의식으로
예수님의 지혜가 충만하여
한자 한자 읽는 대목의 말씀을
재해석하고 조명하며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 들이는
역사를 하시기 시작을 했다.
한편...그 시각 그의 제안대로
성경을 모두 함께 읽는 순간에...
나는 하나님께서 그를 통하여
바로 오늘 내게 주시려는 말씀을
집중하며 생각을 하게 되었다.
오늘 하나님께서 내게
무엇을 하길 원하시는가?
특히 하나님께서 그 옛날
나를 지명하여 부르시고
제자 삼으셔서?
주의 종에도 교육이나...
다양한 직책이 있건만...
그 가운데서도
선교사로 사명을 주시고
모진 고된 훈련을 시키신 후에
나를 먼 이국 땅에 굳이
왜 보내 주셨는지?
그렇다면...
나를 보내신 이유는?
단지
그 행위의 목적이 예수님의
제자로서 사람의 생각으로
말씀을 전하고
그 곳에 가서 제자를 삼아 세례를
베푸는 어떤 형식이나 그 자체의
행위만 으로는 아직 만족할 정도로
중요한 것이 아니다.
사도 바울이 '고린도서'에서
하나님의 제자들에게 당부
하는 것 처럼!
오직 하나님께서 나를
택하신 이유는 '십자가의 도'를
알리며 구원의 복음을 전하게 하려
하심인 것을 결코 잊지 말자!
또한 십자가의 도가
사람의 눈에는 어리석어 보여도
구원을 받는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다고 하셨다.
"17그리스도께서 나를 보내심은
세례를 베풀게 하려 하심이 아니요
오직 복음을 전하게 하려 하심이로되
말의 지혜로 하지 아니함은
그리스도의 십자가가 헛되지
않게 하려 함이라
18십자가의 도가 멸망하는
자들에게는 미련한 것이요
구원을 받는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라."
(고전 1:17-18)
- 계속 -
2022/06/12(주일)
/ By Prisci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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