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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망이란 이름의 전차는 과연 언제 멈출게 될까2 / 한 사람의 동기부여?앤의최신글 2022. 6. 23. 22:51
New Zealand / West Side Priscilla
욕망이란 이름의 전차는
과연 언제 멈출게 될까2
/ 한 사람의 동기부여?
/ By Priscilla
오래전 부터...
유전자가 번져 번번히
문제를 일으키는
그 강력한 그 핵심의 요인과
원인이 대체 무엇 일까?
그중 한가지를 뽑는 다면
그것은 여지없이
한 사람의 지도자가 품고 있는
동기 부여(motivation)에서
출발 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선하고 좋은 동기
(good motivation)가 아닌
잘못된 동기로
(wrong mitivation)핵을
쏘아대고 그 욕심에
전쟁을 일으키고...
한편, 어느 곳에서는
자기도 이 땅에 살면서
문제를 일으키는 장본인과
그의 자녀도 어김 없이
물을 공급받을 터인데?
그것을 잊고 각 공장에서
나오는 폐기물과 특히 화학 공장에서
나오는 독극물이 될 수 있는 요소들을
아무 생각 없이 바다에 흘러 들어가게
방치하고 자신만 잘 살아 보겠다는
생각들에 오만가지 쓰레기를
함부로 버리고
양심을 버린 이들의 횡포는
날이 갈 수록 각분야에서 일초의
간격으로 발생되며 그 범죄의
심도를 날이 갈 수록 더욱 높인다.
비정하고 오만한 인간의 의지는
잠시도 멈추지 않고 순간 마다
분초 마다 바벨탑을 쌓듯이
높아만 간다.
마치 밥을 먹듯이
말세에 고통하는 때 도를
지나치게 넘는 행위가 도처에서
눈덩이 처럼 커지듯 발생되어
일어나고 있다.
우리가 알다 싶이 콜롬비아와
멕시코는 마약이란 범죄와
전쟁을 선포하며 싸우고 있다.
소련꽈 우크라니아나, 민주주의와
공산주의 간의 이념(에데올로기)
싸움에 정권 쟁탈로 미얀마도...
주도권을 누가 잡느냐에 따른
그 쟁권 다툼의 전쟁 속에서
갈피를 잃고 진통을 겪는
순간의 위기 일로에 있다.
인도는 극심한 가뭄으로
밀이 생산되지 않아 난리를
겪고 있단다.
또 미국은 현재 일부 도처에
그 원인을 모른 채로 물이 급속도로
줄어 들며 곡창과 동물에 피해 및
인간은 물론 생명에 위협을
준다고 한다.
또 뉴스로 에콰도르는 나라가
정식으로 도산을 선포했다는
소식을 들었다.
또한 일본을 최근 잦은 지진대의
발생으로 공포의 위협과 위기 문제를
해결할 대책을 모색하고 있다는
소식을 며칠 전에 접했다.
중국은 콜로나 문제를
종결짓겠다고 선포하고 난후
많은 부작용이 있는 가운데서도
단호하게 문제 속에서 해결점을
찾고 있는 중인듯...
모두가 무엇인가 문제를 수습
하려고 혈안이 되었음이 분명하다.
- 계속 -
2022/06/21(화)
/ By Priscilla
New Zealand / West Side Priscilla
욕망이란 이름의 전차는
과연 언제 멈출게 될까1
/ By Priscilla
지난 몇년간 팬더믹의
한 차례 급습에...
전 세계는 경악하고
보이지 않는 적의 정체와의
싸움을 지속해 왔다.
심지어 현재까지도
그 두려움으로 고통을 겪고
희생을 치루는 댓가를
지불하고 있다.
그 질병의 이유와 원인을
규명해 보면 숱한 답이
나오겠지만
공통적으로 유추해 보는 바에 의하며
삶은 나날이 편리해지고 급속히
좋은 방향으로 개선되고 있으며
잘 나아가고 있다고들 말한다.
각나라는
전쟁의 위협에서 벗어나고자
끊임 없이 신 무기를 생산해 내고
삶에 관하여는...개선책으로
기계와 차를 개발하고 유전 공학과
과학과 의학이 발전 되며...
농사 짓는 방법도 배양되며
우리의 삶은 날이 갈 수록
신속 해지고 실기가 쾌적
했다고들 말한다.
그러나 한편으론
더욱 솟구치는 강한 의문이 든다.
왜 개발을 끝없이 하여도 마치
물을 마셔도 마셔도 목마르듯?
나라는 더욱 빈번하게 전쟁이 도발되며
강한 나라가 툭하면 잘 살고 있는
옆나라를 침범하여 무력으로 그들이
피와 땀으로 건설을 이루고 세운
건물이나 유적을 함부로 파괴시키며
강탈하려고 야욕을 부리는 것일까?
그뿐인가?
인간의 욕심으로 인하여
연구 개발을 하다가
루머인지
개인의 실수로 빚어진 일인지
그 진실은 문제를 일으킨 자와
오직 하나님만 아시련만...
몇년 전 부터 갑자기
발생하여 공포심을 유발하며
불시에 사람들을 위협하고 무수한
사람들의 생명을 앗아간 녀석들!
눈에 안보이는 -바이러스인 대적
'콜로나 -19'의 경우에도?...
한 문제를 수습하고 바이러스를
퇴치했다고 기뻐하는 것도 잠시?
이내 곧 얼마 안 있어 이번에는
더 크고 더욱 강한 바이러스의
예기치 않았던 변속의 문제가
연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니?
이 처럼 너무 작아 인간의 눈에
보이지 않는 무수한 적들이
인간을 끊임 없이 노리다가
생명을 위협하며 때가 되면
불시에 공격적으로 다가
오기에...
더 두려운 존재 때문애
때론 인간으로서는 문제를
풀기에는 역부족이요
한계에 도달 되었음으로
도저히 수습이 불가피 하다는
결론에 쉽게 빠지기도 한다.
오래전 부터...
유전자가 번져 번번히
문제를 일으키는
그 강력한 그 핵심의 요인과
원인이 대체 무엇 일까?
그중 한가지를 뽑는 다면
그것은 여지없이
한 사람의 지도자가 품고 있는
동기 부여(motivation)에서
출발 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선하고 좋은 동기
(good motivation)가 아닌
잘못된 동기로
(wrong mitivation)핵을
쏘아대고 그 욕심에
전쟁을 일으키고...
한편, 어느 곳에서는
자기도 이 땅에 살면서
문제를 일으키는 장본인과
그의 자녀도 어김 없이
물을 공급받을 터인데...
그것을 잊고 각 공장에서
나오는 폐기물과 특히 화학 공장에서
나오는 독극물이 될 수 있는 요소들을
아무 생각 없이 바다에 흘러 들어가게
방치하고 자신만 잘 살아보겠다는
생각들에 오만가지 쓰레기를
함부로 버리고
양심을 버린 이들의 횡포는
날이 갈 수록 각분야에서 일초의
간격으로 발생되며 그 범죄의
심도를 날이 갈 수록 더욱 높인다.
비정하고 오만한 인간의 의지는
잠시도 멈추지 않고 순간 마다
분초 마다 바벨탑을 쌓듯이
높아만 간다.
마치 밥을 먹듯이
말세에 고통하는 때 도를
지나치게 넘는 행위가 도처에서
눈덩이 처럼 커지듯 발생되어
일어나고 있다.
우리가 알다 싶이 콜롬비아와
멕시코는 마약이란 범죄와
전쟁을 선포하며 싸우고 있다.
소련꽈 우크라니아나, 민주주의와
공산주의 간의 이념(에데올로기)
싸움에 정권 쟁탈로 미얀마도...
주도권을 누가 잡느냐에 따른
그 쟁권 다툼의 전쟁 속에서
갈피를 잃고 진통을 겪는
순간의 위기일로에 있다.
인도는 극심한 가뭄으로
밀이 생산되지 않아 난리를
겪고 있단다.
또 미국은 현재 일부 도처에
그 원인을 모른 채로 물이 급속도로
줄어 들며 곡창과 동물에 피해 및
인간은 물론 생명에 위협을
준다고 한다.
또 뉴스로 에콰도르는 나라가
정식으로 도산을 선포했다는
소식을 들었다.
또한 일본을 최근 잦은 지진대의
발생으로 공포의 위협과 위기 문제를
해결할 대책을 모색하고 있다는
소식을 며칠 전에 접했다.
중국은 콜로나 문제를
종결짓겠다고 선포하고 난후
많은 부작용이 있는 가운데서도
단호하게 문제 속에서 해결점을
찾고 있는 중인듯...
모두가 무엇인가 문제를 수습
하려고 혈안이 되었음이 분명하다.
- 계속 -
2022/06/21(화)
/ By Prisci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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