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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자에 관하여37 / 겸손의 덕목을 보여준 성숙한 하나님의 일꾼-'빌립'의 리더십 / 프리실라의 리뷰 / Re 리더에게 있어 리더십 보다 더 중요한 것은 없다! (Leaders On Leadership!)앤의리뷰글 2022. 6. 19. 02:28
New Zealand / West Side Moru
지도자에 관하여37
/ 겸손의 도를 보여준
성숙한 하나님의 일꾼
-'빌립'의 리더십
/ 프리실라의 리뷰
Re 리더에게 있어
리더십 보다 더 중요한
것은 없다!
(Leaders On
Leadership!)
/ By Priscilla
그의 '가이사랴' 에서의
기다림의 사역의 마지막으로
3차 선교 여행을 마치고 돌아
오는 '바울'과 그의 일행을 영접하는
사역이 주어지게 되었어.
빌립의 접대로 인하여 가장
유익을 얻은 사람은 '누가'였지.
그는 빌립으로 부터 20년 동안
있었던 예루살렘 성전의 일과
사도들의 행적에 대하여
자세히 들을 수가 있었어.
그리고 그 것은 나중에 사도 행전을
집필 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해.
25년 전에 원수로
헤어졌던 빌립과 바울.
그러나 지금 동역자로 재회의
순간이 있게 하기 위하여
자신을 가이사랴에 머물게 하신
하나님의 놀라우신 섭리!
또한, 다시
헤어져서 마지막 복음의
열매를 맺게 하기 위하여
각자의 갈 곳으로 깨달아
인도하시는 성령님!
그 때 빌립의 딸들이 바울을 향해
아가보라 하는 선지자와
함께 예언 하기를
'예루살렘에 가면 핍박이
기다리고 있으니 가지 말라'
(21:12)고 권면하였어.
이 때 사도 바울이 대답하기를
“너희가 어찌하여 울어
내 마음을 상하게 하느냐.
나는 주 예수의 이름을 위하여
결박 받을 뿐 아니라
예루살렘에서 죽을 것도
각오 하였노라.”(13절) 하고
믿음의 담대함을 보였지.
믿음은, 의지하고 순종하며
주님을 위해 자신을 드림으로
완성되는 것을 빌립은 보았어.
바울은 순교를
향한 길을 택했고
빌립 또한 자신의 생명을 드릴
길을 찾게 되었어.
그 것은 바로
'리디아의 트랄레스 지역'의
감독으로 가게 된 것이지.
그리고 빌립은 그 곳에서 자신의
생명을 주님께 드리게 돼.
/ 평신도 선교사5 -빌립 집사 (Philip)
[행 8:5-7] / 폴의성경인물74 부분 참고
- 계속 -
2022/06/11
/ By Prisci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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