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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자에 관하여34 / 범죄한 -'다윗 왕'에게 닥쳐온 혹독한 시련의 댓가가 오늘 우리에게 주는 교훈! / 프리실라의 리뷰 / Re 리더에게 있어 리더십 보다 더 중요한 것은 없다! (Leaders On Leadership!)앤의리뷰글 2022. 6. 19. 00:19
New Zealand / West Side Moru
지도자에 관하여34
/ 범죄한 -'다윗 왕'에게
닥쳐온 혹독한 시련의 댓가가
오늘 우리에게 주는 교훈!
/ 프리실라의 리뷰
Re 리더에게 있어
리더십 보다 더 중요한
것은 없다!
(Leaders On
Leadership!)
/ By Priscilla
나단의 말을 듣던
다윗 왕의 자세를 잘 봐.
“왕이시여! 한 부자가 있었는데
더 큰 것을 탐하여 한 남자를 죽이고
죽은 자의 아내인 여인을
취했나이다.”
그러자 그 얘기를 듣고 있던
다윗 왕은 노기를 발하며 소리치지!
“누가 그 악한 자란 말인가?
내 당장 그를 붙잡아 오라 내가
그를 처단 하리라.”
그러자 나단이 말하지
“왕이이여! 그자가 바로 당신입니다.”
그 말을 듣는 즉시 마치 머리를
방망이로 한대 맞은 듯이
그는 무뤂을 꿇고
머리를 무릎 사이로 숙여 조아리며
통회자복하면서 눈물로 회개해.
결국 그가 사랑하게 되어
욕정을 품었던 그 여인은
임신을 했지만
하나님께서 이를 허락지 않고
어린 생명을 거두어 가시네.
그가 한 여인 '밧세바'를 보며
품었던 음욕은 살인죄와 윤리적으로
남의 여인을 왕이란 권세의 힘으로
강제로 취하는 결과를 초래했어.
이로 인해 그는 하나님께 죄에 대한
당연한 댓가를 지불 받게 돼!
그가 그 약점을 통해 저지른 만행은
일단 그 문제가 평정이 된 후에도
그 댓가로 끊이지 않고 그의
왕국에 자녀들 간에 서로
칼로 피를 부르는 일이
끊이지 않고 일어나고
자녀를 통해 많은 시련과
고통이 끊이지 않고 꼬리를
물고 오는 문제의 원인을
야기시키는 근원이돼.
그는 간음죄와 살인죄를 저질러서
범죄 후에 뼈저린 고통을 감수하고
금식하며 하나님 앞에 엎드려 철저히
회개해.
그리고 그 사실을 당연시하고
받아들이고 선지자의 입술을 통해
하나님 앞에서 회개에 합당한 벌을 받아!
결국 그 사건으로 그의 집에는
'우리아'를 죽인 피가 흘렀음으로
문제가 끊이지 않고 시련으로 다가와!
그리하여...
다윗이란 한 지도자가
져지른 그 죄악의 결과는
꼬리를 물고 문제로 다가와
그에게 근심의 시련을
안겨 준다네.
다윗의 자녀가
그를 반역하고 형제끼리
서로 반목하고 죽이고
도략하고 칼로 피를
흘리는 아픔과 고통을 끊임 없이
지불하며 혹독한 댓가를 치루지.
한편,
그는 자신은 아방궁 같이
자신이 준비한 것으로
하나님의 성전을 지으려 했지만
하나님께서 그에게 말씀 하셨지.
“너는 전쟁터에서
피가 많이 흘렸으니
너의 후손 솔로몬을 통해
뜻을 이루시겠다고...”
그 다음에 그에게 문제를 안겨준
여인 -'밧세바'에서 나온
아들이 '솔로몬'이요
아이로니칼 하게도
다른 아들이 아닌 바로
그를 통해
다윗의 사후에 하나님의
약속이 실현되며 솔로몬이
성전을 성공적으로 구축하게 돼.
이렇듯이 우리가 생각할 때
그의 죄가 사울 왕보다 과하나
그럼에도 하나님은 그와
마음이 합한 자라고
그를 기뻐하셨지!
한가지 아쉬움이 있다면 ...
그런 생각도 한번 해봐
도대체 왜 그는 하나님을 경외하며
잘 진행하여 왕국을 건설하며
나가다가 왜 하필 옥상을
거닐었을까? ...하고 말야!
우리는 죄성을 지녔기에
수시로 죄를 지을 수 있어
그러나 그렇게 범죄한 후에
하나님 앞에서 행동한
그의 태도를 보면서 우리는
새로운 교훈을 얻네!
그러나 다만 한가지 우리의
좋으신 하나님은 죄악 자체의
경중도가 중요한 것이 아니요
우리가 죄를 범한 마음 중심의
동기가 어디에서 왔는지를 먼저
살펴 보신다는 것을 반드시
기억하세!
그리고 죄에 대한 부분을 생각할 때
죄를 토설하고 회개하면 하나님은
우리를 용서는 하여 주시되
반드시 그에 따르는 댓가를
지불해야하며 그에 상당하는
형벌이 따른다는 것도 반드시
잊지말고 기억을 해두세나!
- 계속 -
2022/06/11
/ By Prisci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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