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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령의 하나님7 [요14:16-17] / 폴의성경특강87
    폴성경특강 2022. 3. 25. 13:13

     

    성령의 하나님7

    [요14:16-17]

    / 폴의성경특강87

     

     

    / By Paul

     

     

     

    오늘날 성령님께서 이 세상에

    오신 것은 인간이 잘못 알고 있는 

    세가지 오류를 지적하시고 바로

    세우기 위해서 오신 것입니다.  

     

     

     

    [1] 죄가 무엇인가에 대해서 입니다.

     

     

     

    인간편에서는 나쁜 짓을 하는 

    것이 죄라고 여깁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편에서의

    진정한 죄는 예수님을 구세주로

    믿지 않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사랑으로 죄인들을

    용서하시기를 원하십니다.

     

     

     

    그래서 주님을 통하여 구원의

    길을 열어 주셨습니다 

     

     

     

    그런데 인간은 그 길을 

    믿지를 않고 주님을 부인하고 

    구원을 거부하고 있습니다. 

     

     

     

    인간이 지은 모든 죄는 주님 안에서

    용서되어 질 수 있음을 볼 때, 

     

     

     

    진정 용서되어 지지 않는 죄는

    용서될 수 있는 죄 보다 더 큰

    구원의 부인죄 인 것입니다. 

     

     

     

    이것을 성령님은 제일 

    먼저 지적 하십니다. 

     

     

     

    [2] 의가 무엇인가에

    대하여 말씀 하십니다. 

     

     

     

    사람들은 십자가에 매달린 

    주님을 바라 보았을 때에

     

     

    죄인으로, 심판으로, 멸망으로,

    저주로 바라 보았습니다

     

     

     

    그러나 주님은 그 자리가 대속으로, 

    영생으로. 부활로, 영광으로 

    바라보고 가셨습니다. 

     

     

     

    성령님은 예수님이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심을 중거 하심으로 

    하나님의  공의가 이루어

    지셨음을 증거 하십니다.

     

     

     

    인간이 주님을 못박은 의는

    멸망의 의 였음을 알려

    주시는 것입니다.  

     

     

     

    즉 십자가의 바른 이해가 

     참 의 임을 알려 주십니다. 

     

     

     

    [3] 심판에 대하여 말씀 하십니다. 

     

     

     

    세상이 예수님을 심판하여 십자가에

    못박은 것이 바로 너희들도 죽으면 

    더 큰 불과 유황의 심판에 들어갈

    것을 알려 주시는 것입니다.

     

     

     

    인간은 이 땅에서 벌이 무서워 

    감옥에 갈까봐 죄를 짓지

    않고 살려고 합니다. 

     

     

     

    그러나 행위의 죄가 없어도 

    마음 속에 죄는 하나님의 심판을

    면할 수가 없습니다.

     

     

     

    이것을 모르고 사는 사람들은 

    이미 심판을 받은 것과 

    마찬가지 입니다. 

     

     

     

    다만 형의 집행이

    죽음 후에 주어질 뿐입니다.

     

     

     

    사후의 심판의 세계가 기다리고

    있음을 알려 주시는 것입니다. 

     

     

     

     

    - 계속 -

     

     

     

    2011/06/01

     

     

    / By Pa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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