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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령의 하나님8 [요14:16-17] / 폴의성경특강87
    폴성경특강 2022. 3. 25. 13:19

     

    성령의 하나님8

    [요14:16-17]

    / 폴의성경특강87

     

     

    / By Paul

     

     

     

    5. 성령님은 인도자 이심으로

    우리를 하나님의 뜻 가운데로

    인도 하십니다. 

     

     

     

     "그러하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가 자의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듣는 것을 말하시며 장래

    일을 너희에게 알리시리라." 

    (요 16:13)

     

     

     

    구약에서의 하나님의 인도와

    계시는 가나안 땅과 율법

    이었습니다.

     

     

     

    신약에서의 예수님의

    인도와 계시는 천국과

    복음 이었습니다. 

     

     

     

    초대 교회에서의 성령님의 인도와

    계시는 증인과 선교 입니다. 

     

     

     

    즉 하나님께서 베푸시는

    인도하심은 처음에는 이 땅에

    백성으로의 삶, 

     

     

     

    그리고 나아가서는

    하나님 나라의 자녀로서의 삶,

    그리고 마지막은 하늘과 땅에서의

    후사 로서의 삶으로 진행하고

    계심을 봅니다. 

     

     

     

    주님께서는 모든 것을 다

    알려 주시지 않으셨습니다. 

     

     

     

    아직도 많은 것이 남아 있습니다.

     

     

     

    장래의 하나님의 계획은 

    지나온 것 보다 더 심오하고

    깊은 것들입니다.  

     

     

     

    그것은 오직 하나님의

    영이신 성령님만이 아십니다. 

     

     

     

    성도들은 마지막 환난에 대해

    대비해야 합니다. 

     

     

     

    사탄과의 영적 전투에

    참가해야 합니다. 

     

     

     

    주님의 재림에 준비 해야 합니다. 

    마지막 심판에 설 수 있어야 합니다. 

    천국의 상급을 받을 수 있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하여 성도들은

    증인의 삶을 살아야 합니다.

     

     

    성령님의 마지막 사역은 우리로

    증인이 되게 만드는 사역 입니다.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행 1:8) 

     

     

     

    한 인간의 삶은 긴 구원의 사슬에

    연결되어 있는 한 고리에 해당 됩니다. 

     

     

     

    성령님이 오신 것은 나로

    하나님의 세우신 구원의 줄의

    대열에 든든한 고리로 매어

    주시기 위하여 오셨습니다 

     

     

     

     그러므로 권능 수여의 의미는

    순교의 정신에서 발견해야만

    되는 일이기에 

     

     

     

    권능과, 증인과, 순교는,

    하나로 묶여 있음을 봅니다.

     

     

     

    오늘도 성령님은 증인이 되기를

    원하는 사람을 찾고 계십니다.

     

     

     

    이는 그들만이 하늘의 상급을

    받을 사람들이기 때문 입니다. 

     

     

     

    이것이

    진정한 하나님의 뜻입니다.

     

     

     

    그러므로 우리 모두

    성령님을 모시고 하늘의 상급을

    받는 성도들이 다같이 되십시다.

     

     

     

     

    - 글맺음 -

     

     

     

    2011/06/01

     

     

    / By Pa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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