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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마대3 - 요셉 (Joseph of Arimathea) [눅 23:50] / 폴의성경특강85폴성경인물 2022. 3. 23. 17:59
NewZealand / West Side Moru
아리마대 요셉3
/ Joseph of Arimathea
[눅 23:50]
/ 폴의성경특강85
/ By Paul
"사람아 주께서 선한 것이
무엇임을 네게 보이셨나니
여호와께서 네게 구하는 것이
오직 공의를 행하며 인자를
사랑하며 겸손히 네 하나님과
함께 행하는 것이 아니냐"
(미가 6:8)
즉, 의란 선행과 일치하며
학대받는 자를 도와 주고
고아를 위해 신원하며 과부를
위해 변호하고 (사 1:17)
공평을 지키는 것임을
(사 56:!) 말씀 합니다.
그러므로 요셉은 예수님을 처형할
산헤드린 공회원들의 결정에
동의하지 않았으며
그는 아에 처음 부터 그 같은
불법적인 모임에 가담하지
않았음을 보여 주고
있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에수님을 죽이기로
결정한 산헤드린 공회원들의 결정은
만장 일치였기 때문 입니다.
(막 14:64)
그의 이와같은 행동은 오늘날
우리에게도 하나님 나라를
기다리며 사는 것이 바른 신앙
생활임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2) 빌라도에게 주님의 시신을
요구한 담대한 신앙을
가진 자였습니다.
(눅 23:52)
성경에서 요셉과 니고데모를
주님의 숨은 제자라고
표현하고 있습니다.
(마 27:57)
이들은 예수님을 메시야로
믿었지만 자신들의 소속과
사역 속에서는
떳떳히
제자의 신분을 노출할 수 없는
처지에 있었기 때문입니다.
[1] 산헤드린 공회원이란 신분과
지위는, 그들로 자격을 박탈
당해야만 하는
주님의 제자의 신분을 노출 시키지
못하는 처지에 있게 하였으며
[2] 유대교 사회에서의 축출과
재산의 몰수 등은 큰 위험임으로
숨은 제자로서의 신앙인으로
만족하며 살았습니다.
그런데 주님께서 재판받는
자리에서와 십자가에
못박히시는 담대한 믿음과
순종을 보고 그들의 마음은
강하게 믿음으로 자리잡게
만드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그 중에서 특이한 사건이
두 가지가 있었습니다.
[1] 주님꼐서 돌아가시자
성전의 휘장이 찢어져
둘이 되었으며
무덤들이 열리고 죽은
성도들이 다시 살아 났으며
부활의 몸으로 돌아다니는 역사가
일어난 사건 (마 27:51-52)
- 계속 -
2011/05/20
/ By Pa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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