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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림절5 [에스더 9:22] / 폴의성경특강85
    폴성경특강 2022. 3. 23. 15:44

     

     

     부림절5

    [에스더 9:22]

    / 폴의성경특강85

     

     

    / By paul

     

     

     

    4. 부림절을 통한 영적 교훈

     

     

     

     

    하나님께서는 이 땅에 사는 

    그의 백성들이 하나님만을

    의지하고 살기를 원하십니다.

     

     

     

    그리하여 이 땅에서 당하는 

    환난이나 핍박 속에서 

     

     

     

    하나님께 나아와 간절히

    간구할 때마다 그들을

    구원 하심으로 

     

     

     

    그 은혜를 잊지 않고

    감사 드리며 살게 하십니다.

     

     

     

    부림절은 12월 15일에 마지막 달로

    1년을 감사하며 지키게 하셨는데, 

     

     

     

    유월절은 그해의 첫달로

    1월 10일에 지키게 하심으로 

    항상 그 해의 첫 시작을 감사로

    시작해서 

     

     

     

    그 해의 마지막을 감사로 

    마무리 하는 생활을 하게

    하신 것입니다.

     

     

     

    영적인 이스라엘 백성인 

    그리스도인들 에게도 

     

     

     

    똑같은 의미를 깨닫고 1년 내내

    감사 생활을 하도록 원하십니다.

     

     

     

    1) 하나님께서 자신의 백성을 

    보호하시려는 것은 대적의 세력이

    핍박을 가하기 때문입니다.

     

     

     

    에스더가 왕후의 자리에 오른 지

    5년이 되는 어느 날, 하만은 

    왕이 자신의 지위를 높여줌에

    따라 온 백성이 

     

     

     

    자신이 지날 때 무릎을 꿇고

    절하도록 하는 명령을 내렸습니다.

     

     

     

    이 당시 페르시아에서는 

    무릎을 꿇어 절하는 풍습은 

    신에 대한 경의를 뜻하는

    것이기 때문에 

     

     

     

    모르드개는 그 사실을 알고

    절을 하지 않았습니다.

     

     

     

    이 일에 대해 에스더서

    위경서에 보면

     

     

     

    13장 12, 14절에 모르드개가 

    하나님께 이 문제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탄원 하였다고 합니다.

     

     

     

    “여호와는 내가 교만한 하만에게

    무릎을 꿇지 아니한 것은 

     

     

     

    경멸이나 교만함에서 나온

    것이 아니며 내 영광을 위함 때문이

    아니라는 것을 아시나이다.

     

     


    왜냐하면 이스라엘을 

    구원하기 위한 선한 일이라면 

    나는 기꺼이 그의 발바닥에도 

    입맞출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나는 어느 인간도 하나님보다 

    더한 영광을 받기를 원하지 않고

    여호와 이외에는 그 누구도 

    섬기려 하지 않기 때문에 

    이렇게 행했나이다”

     

     

     

    라고 아뢰었습니다.

    (메튜 헨리 주석 참조)

     

     

     

     

    - 계속 -

     

     

     

    2011/04/20

     

     

    / By pa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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