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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 속에 들어간 다니엘의 세 친구3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 [단 3:17] / 폴의성경인물75폴성경인물 2022. 3. 14. 14:41
NewZealand / West Side Moru
불 속에 들어간
다니엘의 세 친구3
/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
[단 3:17]/ 폴의성경인물75
/ By Paul
이때, 자신은 하나님과
공존 상태에 있게 됩니다.
회개만이 이 공존 상태가 교만임을
깨닫게 해주어 하나님 한분 만으로
자신의 삶의 모두를 종속시키게
만들어 줄 수 있습니다.
(예: 세리장 삭개오와 아나니아와
삽비라의 재물에 대한 반대의
결과가 무엇이지를 보여준
예로 볼 수 있습니다.)
(2) 감동적인 믿음은 신앙 영역
까지도 자신의 주관하에
놓이게 만듭니다.
다니엘과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를
통하여 국정이 안정되고 번영이 되자
왕은 다시 교만한 마음이 들기
시작 하였습니다.
꿈 속에서 본 금신상이 자신의
위대함을 나타내는 섬김의
대상으로 만들고 싶었습니다.
결국 교만한 마음은 은혜로이 받은
하나님의 축복을 자신의 유익을
의하여 반역의 계기로 만들어
버리게 되었습니다.
권세, 물질, 인기등 세상의 소유는
육신에 속한 부분들 입니다.
인간에게서 제일 먼저 없어지는
부분이 육신에 속한 것들 입니다.
그러므로 육신에 속한 부분은
세상에 있을동안 가장 섬김을
받으려 합니다.
믿음은 영에 속한 것이기 때문에,
육에 속하지도, 육신에 속한
것에도 속해 질 수 없습니다.
오히려 믿음에 의해서 축복받은
육신은 믿음을 내 보내고 자신이
주어진 것의 주인이 되어
천년만년 살고 싶어 합니다.
그러나 느브갓네살 왕은 풀무불
사건이 있은 17년 후(B.C. 569)
왕궁 지붕을 거닐며 자신의
위엄과 영광을 드러내다가
하나님의 징계로 짐승과 같이 되어
7년을 고생하고 지냈으며,
다시 하나님을 주권자로 깨닫고
돌아와 B.C.562 년에 삶을
마감 하였습니다.
인생의 부귀 영화는 30-40년
이면 지나 갑니다.
감동의 신앙은 그 사는 동안
욕망의 시녀로서의 범주에
머물 수 있을 뿐입니다.
느브갓네살 왕의 신앙은 오늘날
그리스도인들의 신앙을 대변해
주는 모습으로 볼 수 있습니다.
2)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의
믿음은 헌신적 믿음 이었습니다.
헌신이란 그 일에 대하여 제일 우선
순위로 자신의 정성을 다 기울
이는 것을 의미 합니다.
세상을 살 때에도 생활의 우선
순위가 있듯이, 신앙 생활 에도
믿음의 우선 순위가 있습니다.
그 것이 바로 십계명 입니다.
이 두 분야를 실 생활에
바르게 적용 시키고
살게 하기 위하여 세가지의
시련이 오게 됨을 봅니다.
- 계속 -
2010/12/30
/ By Pa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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