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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영적 멘토 -조 용기 목사님218 / 비젼을 잉태하다147 / 선을 베풀고 배려하는 삶 / 목회자 후보생 일기18/2 / 앤의 소중한 영성 훈련과정 현장르뽀! (회상글) / 하나님의 새로운 계획91 / 하나님..소망의복음 2022. 2. 12. 19:03
NewZealand / West Side Moru
나의 영적 멘토
-조 용기 목사님218
/ 비젼을 잉태하다147
/ 선을 베풀고 배려하는 삶
/ 목회자 후보생 일기18/2
/ 앤의 소중한 영성 훈련
과정 현장르뽀! (회상글)
/ 하나님의 새로운 계획91
/ 하나님의 부르심(Calling)으로
신학을 하게 되다88
/ 하나님의 강력한 이끄심115
/ 하나님의 '카이로스'
-그 때가 되매203
/ By Priscilla
1993/10/08(금)
그러나 나는 그런 가운데서도
그런 일상 생활 에서의
자연스러운 나눔의 삶이!
제일 먼저 우리 가족
모두에게 자연스럽게 스며들어
그런 모습들이 일상화 되어서는
그들의 삶 속에 뿌리 깊이 접목되고
우리 가족 모두가
'그리스도 안에서'
한 식구도 빠짐 없이 합심해서
타인과 더불어 행복을 함께
창출하고
또 풍성히
누리게 되길 원했다.
주님이 허락해 주신
은혜와 분깃 안에서!
아름다운 하나님의 사람들임을
증명하는 삶을 나누며 살길
나는 한결 같이 주님께
진실로 갈망했다.
나는 주님의 부르심에 의해서
주님과의 동역밈을 확신하고
나가는 삶이기에
나야 기꺼이 감수 했다지만!
허나 나 보다도 실제로는
사랑하는 가족들 모두가
선을 베풀고 배려하는 것이
나 보다는 백배는 더 나았다.
아뭏던지... 날이면 날마다
내겐 잘 모르겠으나
그들이 갖고 오는 여러 문제를
같이 풀어 주어야 하는
과제(task)가 늘 따랐고
그때마다 그들의 필요들
(needs)을 채워줄 많은
일들이 산재해 있었다.
그러나 그들이 슬픈 기색으로
방문했다가 밝아진 모습으로
발걸음도 가볍게 여간 기쁘게
돌아가는 그네들을 배웅하며
그래도 우리 가족들은
그 나름대로의 행복과 보람을
같이 모두 다 공유 할 수 있었다.
- 계속 -
2022/02/02
/ By Prisci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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