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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의 사랑이 얼마나 깊은지! (How Deep Is Your Love) / 문화산책18문화산책글 2021. 2. 3. 07:21
그대의 사랑이 얼마나 깊은지!
/ How Deep Is Your Love
/ 문화산책18
/ Bee Gees
I know your eyesinthe morning sun I feel you
touch mein the pouring rain
And the moment thatyou wanderfar from me
I wanna feel youinmy arms again
난 알아요 아침 햇살
비치는 당신 두 눈의
의미를, 난 느낍니다.
쏟아지는 빗 속에
당신의 감촉을
그리고 당신이 내 곁에서
멀리 떨어져 방황할
그 순간에 당신을 내 품
안에 다시 안고 싶어요
Then you come to me
on a summer breeze Keep
me warmin your love
당신은 여름의 미풍을
타고 내게 돌아와 내게
포근하게 사랑을 주고
그런 다음 살며시 떠났죠
Then you softly leave
And it's me youneed to
show how deep is your love
당신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보여줄 사람은 바로
저랍니다.
How deepis your love,
how deep is your love
당신 사랑은 얼마나 깊은지
당신의 사랑이 얼마나 깊은지
난 정말 알고 싶어요
I really mean to learn
'Cause we're living in
a world of fools
왜냐면 우리가 어리석은
세상에 살고 있으니까요
Breaking us down
when they all should
let us be We belong to
you and meI believe
in you
You know the doorto my very soul
You're the light in mydeepest darkest hour
You're my saviour그들은 기회만 있으면
우리를 파탄시키지요
우린 당신과 나일 뿐이에요
난 당신을 믿어요
당신은
내 영혼의 문이고
저의 가장 암울한
때를 비춰주는 빛이며
제가 쓰러졌을 때,
나의 구세주입니다
when I fall And youmaynot think
I care for you
When you knowdowninside that I really do
And it's me youneed
to show how deep
is your love
당신은 내가
사랑하지 않는다고,
생각할지 모릅니다
제가 진실로 마음 속
깊은 곳으로 부터
당신을 염려하고 있더라도
당신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보여줄 사람은 바로
저랍니다.
__________
앤의감상문
/ By Priscilla
'그대의 사랑이 얼마나 깊은지'...란
'Bee Gees' 의 경쾌하고 감미로운
노래를 듣다 보면 어쩐지 마음이 한결
가벼워지는 것만 같군요!
노래의 가사 내용 중에...여기 유난히
마음이 끌리는 대목이 있네요.
"그들은 기회만 있으면 우리를
파탄시키지요!
우린 당신과 나일 뿐이에요.
난 당신을 믿어요
당신은 내 영혼의 문이고
저의 가장 암울한 때를
비춰 주는 빛이며
당신은 제가 쓰러 졌을 때,
언제나 잊지 않고 일으켜 구해
주시는 '영원한 나의 구세주'입니다."
때로 세상은 우리를 미혹 시키기도 하고
파멸시키려 안감힘을 쓰기도 한다죠.
그러나 이는 하나님의
뜻이 아니 랍니다.
하나님은 천지를
창조하시고 나서, 만물 중에
인간을 마지막으로 지으시고
크게 기뻐 하시며
'아담'(인간)에게
세상을 돌 보고 다스리라
하셨던 것을
지금 이 순간에 기억 하십니까?
당신이 손수 지으신 세상을
그 처럼 사랑 하시기에
친히 범죄한 아담과 하와를
용서하시고, 뭇 영혼들을
향한 놀라운 구원 사역을
계획 하셨던 하나님!
그리하여 이루
헤아릴 수 없을만큼
주님의 그 크고, 깊고,
높고, 넓으신,
더나아가
그 누구도 감히 측량 못할
그 사랑을 보여 주시려ㅡ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구원 자로 이 땅에
아낌 없이 보내어 주신
사랑의 하나님!
그러므로, 성경은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 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맏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임이라,
하나님이 그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하심이 아니요
저로 말미암아 세상이 구원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
(요 3:16-17)
주님의 신실하신 사랑은
얼마나 숭고하고 또 얼마나
그 사랑이 깊으신지요?
그러므로...
주님을 더욱 흠모하며
한 옥타브 올려 드높여
경외 하나이다!
ㅡ셀라!
- 글맺음 -
2009/08/03
/ By Prisci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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