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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영적 멘토 -조 용기 목사님190 / 비젼을 잉태하다119 / 이단론 강의에 대한 견해1 / 목회자 후보생 일기1/1 / 앤의 소중한 영성 훈련과정 현장르뽀! (회상글) / 하나님의 새로운 계획63 / 하나님..소망의복음 2022. 1. 30. 13:36
NewZealand / West Side Moru
나의 영적 멘토
-조 용기 목사님190
/ 비젼을 잉태하다119
/ 이단론 강의에 대한 견해1
/ 목회자 후보생 일기1/1
/ 앤의 소중한 영성 훈련
과정 현장르뽀! (회상글)
/ 하나님의 새로운 계획63
/ 하나님의 부르심(Calling)으로
신학을 하게되다60
/ 하나님의 강력한 이끄심87
/ 하나님의 '카이로스'
-그 때가 되매175
/ By Priscilla
1993/09/23(목)
저녁 신학교 강의 시간에...
'이단론'을 들으면서!
어느 누구나
시대와 상황에 따라
자신도 모르게 ㅡ때로
'정통 주의' 안 에서도
얼마든지 우를 범할 수 있음을새롭게 배워 알게 되었다.
또한 자칫 하면"이단보다 더 이단적인 요소"를
유출 할 수 있음을 깨닫고...
그래서 나는 다시 한번
더욱 성경을 옳게 해석 하는
눈을 길러야 함을 확인 하다.
사실상 지도자에 따라...복음의 메세지가 다르고,
"그가 무엇을 지향 하느냐?"가
문제시 되기에... 결국엔
올바른 개념을 가지고
하나님 말씀을 순결 하게 받아야
함을 재삼 느끼게 되었다.
체플 시간에...하나님께서 주신 말씀대로 더욱
나는 '성숙한 신앙인'이 되도록!
과연"내가 누구이며...
어디에서 왔으며...
어디로 가고 있는지?"
...를 올바로 파악하고
'확실한 나의 정체성' (Identity)과
새 신분(고후 5 : 17)임과...
주의 종 으로서
선택되어 훈련받고 있음을
한시도 잊지 말아야 할 것
...등을 재검토 해 보다.
특히 소명 의식을
고취하는 가운데...
'가정 사역'과
'신학교 과제'와
'선교 훈련'...을
조화있게 연결해
나갈 수 있도록 모색해
보자고... 다시금
새롭게 결심하다.
그러나 그 가운데서도하나님의 인도 하심이 없으면...
나는 한 발자욱도 움직일 수없는 존재임을 시인한다.
그러므로... 나는 스스로를
다음과 같이 다짐 해 본다.
"십자가를 지고 예수를 좇을 때...
이미 그 길은 영광의 길이 아니다!
갈채의 길도 아니다!
고난과 험준한 산령을
넘어야 할
바로 그 길이다!
그러나 고지가 바로 저기인데
예서 말 수는 없지 않은가?!
주께 다시 돌아와 살면서지나온 삶에 다시 애착을 갖고
이제껏 포기한 그 길을굳이 다시 찾을 필요는 없다."
그러므로...나는'사도 바울'이 그러 했듯이!
"오직 위에 것!
즉, 부르심을 받은그 상을 위하여
전력으로 경주하며...
주 안에서...
자유 하도록 하자! "
- 계속 -
2007/05/05
/ By Prisci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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