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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신에 속한 그리스도인3 [고전 3:1-3] / 폴의성경특강64폴성경특강 2022. 1. 29. 15:37
육신에 속한 그리스도인3
[고전 3:1-3]
/ 폴의성경특강64
/ By Paul
2) 육신의 죽음은 내 안에서
성령님이 인정하게 하심으로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사람들은 대부분 열매에 관심이
있는 반면, 하나님께서는 뿌리에
관심이 많으십니다.
뿌리가 살아 있는한 열매는
바꿀 수가 없기 때문 입니다.
그렇다면 내가 열매를 바꾸려는
의지가 중요 합니까?
하나님게서 말씀하시는 것이
중요 합니까?
하나님의 인정이 중요한 것입니다.
내가 아무리 살아 있어도
하나님께서 나로 죽은 자로
보시면 나는 죽은 것 입니다.
또한 내가 아무리 죄인이라도
하나님께서 주님의 긍휼로 인하여
의인이라고 보시면 나는 의인
인 것입니다.
나를 하나님의 아들로 보시면
내가 받아 들이기만 하면
하나님의 것이 나에게
주어지게 됩니다.
(응답, 축복도)
내가 말씀을 인정하고 그렇게
행동하면 경험은 그 다음에
따라 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들은 우리의 욕망을
십자가에 못박을려고 노력하는
것이 아니라,
'육신이 이미 못박힌 것을 시인하는
것'이 중요 합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죄를 지니지 않을 수
있게 까지는 구원을 하여 주셨으나
우릭 죄를 짓지 않을 정도까지
구원하신 것은 아닙니다.
이 것은 내가 예수님을 의지하고
성령님을 모시고 살 때, 육신의
소욕이 죽었음을 체험함으로
이루워지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육신적인
그리스도인의 삶을 벗어나는 길은
십자가에 이미 내가 죽었다는 인식과
성령님이 나를 주관하시도록 맡기는
삶의 길 밖에는 없습니다.
3. 욕망에서 벗어난 육신은
어떻게 유지해야 할까요?
1) 죄의 요구였던 지체를 이제는
의의 병기가 되어 사용 되어져야
한다고 말씀 하십니다.
'또한 너희 지체를 불의의 병기로
죄에게 드리지말고
오직 자신을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산 자같이 하나님께 드리며
너희 지체를 의의 병기로
하나님께 드리라.'
(롬 6:13)
이 세상은 하나님 나라가 아닙니다.
죄가 만연한 곳입니다.
이 곳에 사는 우리의 지체는 자연히
세속적인 것을 따라 사는 것이
좋았습니다.
- 계속 -
2010/08/04
/ By Pa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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