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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나님의 복 주심 [신 33:1-11] / 신앙컬럼159
    신앙컬럼글 2022. 1. 29. 13:23

    New Zealand / West Side                            Moru

     

     

    하나님의 복 주심 

    [신 33:1-11]

    / 신앙컬럼159 

     

     

     

     

    / By Priscilla

     

     

     

     

    "하나님의 사람 모세가 죽기 전에 

    이스라엘 자손을 위하여

    축복함이 이러하니라

     

     

     

    그가 일렀으되 여호와께서 

    시내 산에서 오시고 세일 산에서

    일어나시고 바란 산에서 비추시고 

    일만 성도 가운데에 강림하셨고 

     

     

     

    그의 오른손에는 그들을 위해 

    번쩍이는 불이 있도다

     

     

     

    여호와께서 백성을 사랑하시나니 

    모든 성도가 그의 수중에 있으며 

    주의 발 아래에 앉아서 주의 

    말씀을 받는도다

     

     

     

    모세가 우리에게 율법을 

    명령하였으니 곧 야곱의 

    총회의 기업이로다

     

     

     

    여수룬에 왕이 있었으니

    곧 백성의 수령이 모이고 이스라엘 

    모든 지파가 함께 한 때에로다

     

     

     

    르우벤은 죽지 아니하고 

    살기를 원하며 그 사람 수가 

      적지 아니하기를 원하나이다

     

     

     

    유다에 대한 축복은 이러하니라

    일렀으되 여호와여 유다의 음성을

    들으시고 그의 백성에게로

    인도하시오며 

     

     

     

    그의 손으로 

    자기를 위하여 싸우게 하시고 

    주께서 도우사 그가 그 대적을

    치게 하시기를 원하나이다

     

     

     

    레위에 대하여는 일렀으되

    주의 둠밈과 우림이 

    주의 경건한 자에게 있도다

     

     

     

    주께서 그를 맛사에서 시험하시고

    므리바 물 가에서 그와 다투셨도다

     

     

     

     

    그는 그의 부모에게 대하여 이르기를

    내가 그들을 보지 못하였다 하며 

    그의 형제들을 인정하지 아니하며

     

     

     

    그의 자녀를 알지 아니한 것은 

    주의 말씀을 준행하고 주의 언약을

    지킴으로 말미암음이로다

     

     

     

    주의 법도를 야곱에게, 

    주의 율법을 이스라엘에게 

    가르치며 주 앞에 분향하고 

    온전한 번제를 주의 제단

    위에 드리리로다

     

     

     

     

    여호와여 그의 재산을 

    풍족하게 하시고 그의 손의

    일을 받으소서

     

     

     

    그를 대적하여 일어나는 자와 

    미워하는 자의 허리를 꺾으사 

    다시 일어나지 못하게

    하옵소서." 

    (신 33:1-11)

     

     

     

     


    하나님께서는 그 사랑하는 백성에게 
    복을 주시는 일보다 더 좋아

    하시는 일은 없다. 

     

     

     

     

     

    오늘 성경 본문은 모세가 죽기전

    이스라엘 백성 그 자손을 위하여 

    축복하는 하나님의 말씀이다. 

     

     

     

     

     

    모세의 율법이 이스라엘 자손에게는
    야곱의 총회의 기업 이라고 
    그들은 기쁘게 이 말씀을 받는다. 

     

     

     

     

     

    하나님께서는 복을 주시기 위하여
    직접 그 택하신 지파들이 모인 

    곳에 오셔서 

     

     

     

     

    새 희망과 새로운 시작의 느낌을

    그들의 삶에 가득 채우실 원하신다.


     

     

     

    그러므로 언제나 하나님께서 친히 
    우리의 일을 관여하고 계심을 

    잊지 말아야 한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안위하고 
    지도해줄 하나님의 법을 

    우리에게 주셨다. 

     

     

     

     

     우리의 마음도 이와 함께 활짝 열어

    이시간  주님의 능력을 더욱 신뢰하며

    받아 들여야할 것이다. 

     

     

     

     

    오늘 각 지파에게 허락하신 복을

    내게도 주시길 원하시는 하나님!

     

     

     

     

     나의 모양과 성격과

    달란트 대로 하나님께서는 
    합당한 은혜를 주시길 원하심을 안다. 


     

     

     

    '루으벤'은 늘 그 자손이 많고

    번성함을, 

     

     

     

     

     

     '유다'는 자신의 방어 때 마다 

    주님께서 도와 주실 것을

    아는 복을

     

     

     

     

    '레위'는 하나님의 말씀 수호에

    열심함으로 부모와 가족들 보다

    하나님을 최 우선으로 삼았기에 

     

     

     

     

    그 백성의 영적인 지도자 로서의 

    그의 신분은 계속 유지할 것

    이라는 보증을 받았다. 

     

     

     

     

    그렇다면 과연 오늘 나의 삶에서 
    하나님께 무엇을 얻기를

    바라는 것일까?

     

     

     

     

    1) 하나님께서 만군의 

    야훼이심을 확신하고 나가자.

     

     

     

     

     2) 하나님이 복을 주심을 믿어 

    삶에 얽매이지 말고 염려를 내려 놓자.

     

     

     

     

     

     3) 나의 달란트를 하나님의 일에

    사용함으로 영광을 돌리자. 

     

     

     

     

    기도

     

     

     

    주여 감사합니다. 
    지파에게 허락하신 복을 

     

     

     

    또한 오늘날 우리게 허락 하시는 

    아버지의 뜻에 감격 하나이다. 
     

     

     

     

    삶의 현장에서 

    비록 우겨쌈을 당하고 있어도 

     

     

     

     

     

    하나님의 군대가 저를 에워사며 

    보살핌을 받고 있음을 더욱

    깨닫고 감사 드리나이다.    

     

     

     

     

     

    2011/12/19

     

     

     

    / By Prisci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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