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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영적 멘토 -조 용기 목사님178 / 비젼을 잉태하다107 / 한세대 목회 대학원 회보 뉴스2 / 싱가폴 단기 선교17 (회상) / 하나님의 새로운 계획51 / 하나님의 부르심(Calling)으로 신학을 하게되다48..소망의복음 2022. 1. 21. 17:53
NewZealand / West Side Moru
나의 영적 멘토
-조 용기 목사님178
/ 비젼을 잉태하다107
/ 한세대 목회 대학원 회보 뉴스2
/ 싱가폴 단기 선교17 (회상)
/ 하나님의 새로운 계획51
/ 하나님의 부르심(Calling)으로
신학을 하게되다48
/ 하나님의 강력한 이끄심75
/ 하나님의 '카이로스'
-그 때가 되매163
/ By Priscilla
오늘은 당시 한세대
목회 대학원 회보 담당
기자의 보고서의 내용을
다음과 같이 전달 합니다.
"학기초 부터 기도로 준비한
싱가폴 하기 선교는
준비 과정 중에서
중요한 인내를 체험하는
값진 선교 여행이 되었다.
동남아 선교의 중심지가
되기를 간구하며 전 성도가
기도 하고 있는
싱가폴 순복음 교회에
또한 순복음의
기도열과 전도열이
뜨겁게 불타오르기를
의도했던 교회의 바램은...
부흥성회 마지막 날에ㅡ
그들 자신이 우리와 더불어
전도한 많은 새신자들의
참여 속에...촛불 예배에서
확인 되었고
또 이미
그 기도가 응답 되었음을
전 교회 성도 모두가
깨닫게 되었다.
교회가 회복되고 하나 되어
기뻐하는 광경도 우리는 모두
어렵지 않게 확인 할 수 있었다.
우리는 비록 용모가 판이한
현지인들을 주께로 많이
인도하지는 못했으나
기백에찬 용사들이
영어, 중국어, 말레이지아...
등의 현지 언어를 사용하여
해변가 외 여러군데 에서
그들에게도 복음을 증거했다.
이와 같은 때에 성령께서
역사 하셔서 넓은 시야로
세계를 바라보게 하셨고
잊지 못 할
진기한 에피소드와 많은
간증들을 남겼으며...
각자에게 선교 소명을
새롭게 하는 시간이 되었다.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돌린다."
/ By 담당 기자의 보고서
ㅡ1993/03/05 일자
'회보'
/ 이상으로 한세대
목대원 뉴스 평가를
그대로 발췌함!
/ 지난 싱가폴 단기
선교를 회고 하며
ㅡ1992/06/30- 7/12
(13박 14일간)
2007/04/26
-계속 -
2021/10/01
/ By Prisci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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