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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부4 [벧전 3:7] / 폴의성경특강60
    폴성경특강 2022. 1. 11. 11:27

     

     

    부부4

    [벧전 3:7]

    / 폴의성경특강60

     

    / By paul

     

     

     

    대부분 부부와의 의견 차이는

    - 다를 뿐이지 틀린 것은 아닙니다. 

     

     

     

    그리고 다른 것을 강하게 주장하게

     됨으로 나의 고집과 교만을 깨뜨리는 

    역활을 서로 하도록 허락 하셨습니다.  

     

     

     

    그것을 하나님의 허락으로 받아들여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그 것은  하나님께서 다음과 같이 

    성경에 말씀 하셨기 때문입니다.

     

     

     

     "분을 내어도 죄를 짓지 말며 

    해가 지도록 분을 품지 말고"

    (엡 4:26)

     

     

     

    깨어지긴 쉬우나 

    후유증은 오래 갑니다.

    분을 풀기는 어렵습니다.

     

     

     

    그러나 회복과 좋은 결과는 두고두고

    잘했다 위로로 남습니다. 

     

     

     

    '자아는 (지, 정, 의)' '거듭남' 

    으로만 깨어 집니다.

    즉, 신앙으로만 다스릴  있습니다.

     

     

     

    말씀은 모든 것을 완성 시켜주는

    지침서이기 때문 입니다.

     

     


    2) 물질 문제는 서로의 유익을 

    더 만들기 위한 마음에서 생깁니다.

     

     

     

    부부 사이에서는 대개 공동으로

    자금 관리를 합니다. 

    그래서 물질을 사용하는데 

    다른 의견을 가질 수 있습니다. 

     

     

     

    비일비재한 일로 수퍼에 가서

    물건을 살 때 아내는 자기 취향과

     

     

     

    맛에 맞는 상품을 고르고 

    남편은 남편대로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선택 합니다. 

    그럴 때 한편이 참견 합니다. 

     

     

     

    "그런 걸 왜 사요?" 하고

    도로 내려 놓습니다.

     

     

     

    가구, 집, 자동차 모든 걸 

    구입할 때도 마찬가지 입니다.

     

     

     

    또한 부부 각자가 벌어온 돈을 

    사용할 때도, 내가 번 돈은 

    내 맘대로 쓰고 싶어 합니다. 

     

     

     

    그 이유는 생활과 환경에 지배 받고

    어렵게 벌어들인 돈 이기 때문 입니다.

     

     

     

    그래서 돈은 모자라도, 너무 많아도 

    부부에게는 여전히 문제의 소지로 

    나타나게 됩니다.

     

     

     

    근본적으로 가치관이 

    다르기 때문 입니다.

     

     

     

    틀린 것을 고르고 사는 것이 아니라

    취향이 서로 다른 것을 살 뿐입니다.  

    또한 잘못쓰는 것이 아니라

    다르게 쓸 뿐 입니다. 

     

     

     

    물질은 내가 번 것이 아니라

    우리를 위하여 나를 통해 

    주신 것입니다.

     

     

     

    사랑하는 만큼 물질도

    허용이 됩니다. 

     

     

     

    그러나 사랑은 생명에 관한 것임을 

    생각할 때 서로 원하는 것을 

    허용해주는 넓은 마음... 

    같은 것이 중요 합니다. 

     

     

     

    보금자리는 함께 지낼 때

    의미가 있습니다.

     

     

     

    이같은 사실은 소유가 보금 자리를 

    만들어 주는 것이 아니라 양보가 

     보금 자리를 만들어 주기

    때문 입니다.

     

     

     

    그래서 행 20:35졀에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복이 있다"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부부는 헤어지기 위하여

    만난 것이 아니라, 

     

     

     

    더 완전해지기 위해서 

    만난 것임을 생각할 때 

     

     

     

    각자가 수용하고 노력하는 마음이

    생기게 되어, 반드시 시간이 

    지나면 참 잘한 일이며, 

     

     

     

    진정한 행복을 누리는 그 날이 

    곧 와서 서로에게 감사하며 사는

    기쁨이 있을 줄 믿습니다.

     

     

     

     

    - 글맺음 -

     

     

     

     

    2010/05/26

     

     

    / By Pa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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