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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는 대로 꿈꾸는 대로 2022앤의추천글 2022. 1. 3. 21:56
바라는 대로
꿈꾸는대로
2022
/ By Priscilla
새해 첫 날이 되니
어쩜 하나님께서 반가운
사역자 중 한분을 통해
마치 기쁜 소식을
전하는 천사 '가브리엘' 처럼
내가 살포시 날아와 전달되어 온
위의 격려 카드는 다른 어떤 위로 보다
더 크게 내게 꼭 필요한 따악 두 마디
단어로 마음을 단번에 강타해
버렸 었다네!
지금 글을 올리는 이 순간에도
그 여운은 큰 듯해!
올 한해는 행복을 찾는
한 해가 되길 모토로 삼았기에
그 기반을 두고
"바라는 대로 꿈꾸는 대로"를
'성취'해 가기를 주님께 올려 드렸어
"일을 행하시는 여호와,
그것을 만들며 성취하시는 여호와,
그의 이름을 여호와라 하는 이가
이와 같이 이르시도다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은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
(옘 33:2-3)
"This is what the LORD says,
he who made the earth,
the LORD who formed it
and established it-
-the LORD is his name:
'Call to me
and I will answer you
and tell you great
and unsearchable things
you do not know.'."
(Jere 33:2-3)
또 오늘은 오후에 하나님께선
다른 목회자 분을 통해 내게
위로의 글을 보내 주시며
"네 마음의 소원대로 허락 하시고
네 모든 계획을 이루어 주시기를
원하노라." (시 20:4)
또 다른 '가브리엘' 천사 처럼
소망과 위로를 주셨다지?
지난 주 부터 우린 교회가서
예배드려 오늘 성찬 예배를 드렸어
주님의 은혜에 눈물이 나더군!
한편, 성전이 텅 빈 모습을 보며
"한 때 떠들썩 하며 시끌 벅적하니
모여 들었던 그들은
모두 어디로 갔나?" …를
생각해 봤어
그럼에도 나는 오늘 역전의
하나님을 꿈꾸고 바라 보길 원해!
/ 어떤 대화 중에서...
2022/01/03
/ By Prisci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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