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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제자 (Dorcas)3 -다비다 (Tabitha) [행 9:36] / 폴의성경인물59
    폴성경인물 2022. 1. 3. 20:57

    NewZealand / West Side                   Moru

     

    여제자 (Dorcas)3

    다비다 (Tabitha) 

     [행 9:36]

    / 폴의성경인물59

     

     

    / By Paul

     

     

     

    사랑만이 자신의 것을

    내어 놓을 수 있습니다. 

     

     

     

    우리가 남을 사랑할 수 있는 마음은

    예수님께로부터 배울 수 있습니다.

     

     

     

    주님은 아가페 사랑을 지니신

    유일한 인간 이셨습니다.  

     

     

     

    주님을 마음 속에 모시고 사는

    사람은 주님이 베푸신 사랑을 

    또한 베풀 수 있다는 것을

     

     

     

    다비다의 삶을 통해서

    배우게 됩니다. 

     

     

     

    구제와 사랑과 예수님은

    그리스도인의 삶에

    기본임을 봅니다. 

     

     

     

    3) 믿음에 기초한 선행 이었습니다. 

     

     

     

    선행을 할 땐 동기가 중요 합니다.

    그 이유는 결과가 누구를 위한

    것인가에 따라 순수 여부가

    나타나기 때문 입니다.

     

     

     

    즉 투자개념으로 선행을

    할 수가 있습니다. 

     

     

     

    실버타운, 공원묘지, 미개발지역

    개척등은 대중에게 편의를 줍니다. 

     

     

     

    또한 이 일을 행하는 주최측도

    유익을 함께 나눌 수가 있습니다.

     

     

     

     아니면 자신의 명예를 위하여

    선행을 할 수도 있습니다. 

     

     

     

    사회 사업, 구제 위원금, 장학 재단,

    불우 이웃 돕기, 등에 많은 기업들과 

    유명 인사들이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다 그런 것은 아니지만

    일반적으로 그들의 행적은

    대다 수 세상 모두에게

    알려지게 됩니다. 

     

     

     

    따라서 평판과

    인식이 좋아지게 됩니다.

    존경을 받게 됩니다. 

     

     

     

    그런데 순수 믿음 안에서도

    선행을 할 수가 있습니다. 

    대부분 희생과 헌신으로

    이루워지게 됩니다. 

     

     

     

    뉴질랜드 에서는 자원 봉사자 제도가

    비교적 잘 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병원에 자원하여 환자 돌보기,

    재소자 방문, 장애자 및 불치병

    환자 가정 방문 돕기, 

     

     

     

    양로원 방문, 가정 부부,

    자녀 문제 상담 보호 지원...등

    봉사자들이 많이 담당하고

    있습니다. 

     

     

     

    대부분 믿음을 지닌 사람들이

    이 분야에 봉사를 많이 합니다.

     

     

     

    그 이유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원하시고 이를 통해 영광을

    받으시기 때문 입니다.

    (고후 9:8) 

     

     

     

    다비다는 믿음에 의한

    선행을 한 여인입니다.

     

     

     

    영광 받으신 하나님께서는 

    그녀의 생명을 다시 살려 주셨습니다.

    그녀가 다시 살아나지 아니 하였어도 

    하늘에서는 상급이 컸었을 것입니다.

     

     

     

    다비다를 통해 봉사의

    진 면목을 볼 수 있습니다. 

     

     

     

    자기 자신을 온전히 비우고

    오직 주님을 위하여 일한 여인! 

     

     

     

    성경에서는 그녀 에게만

    여 제자란 호칭을 붙였습니디.

     

     

     

    이는 틀림 없이 죽기 까지

    헌신했던 그녀의 삶이 

    주님의 제자로서 합당한

    일꾼이었기 때문 입니다.

     

     

     

     

    - 글맺음 -

     

     

     

    2010/05/21

     

     

    / By Pa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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