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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송할 자세 (필요를 채워 주시는 하나님) [눅 10:1-16] / 신앙컬럼136
    COLUMNS 2021. 12. 24. 07:38

     

    New Zealand / West Side                            Moru

     

     

    파송할 자세 

    / 필요를 채워 주시는 하나님

    [눅 10:1-16]

    / 신앙컬럼136

     

     

     

    / By Priscilla

     

     

     

     

    70인 제자의 파송 처럼 예수님께서 

    우리를 선교지나 복음의 현장에

    보내실 때눈 반드시 우리를

    책임져 주실 것이다. 

     

     

     

     

    추수 할 곳은 많으나 

    추수 할 일군이 적음을 

    아시는 주님 께서는

     

     

     

     

     

    각자 부르심의 종착지로 

    제자들을 파송 하시되 

    둘씩 짝지워 보내신다.  

     

     

     

     

    오늘날 영적으로 

    주님의 제자인 우리 역시 

    동일하게 적용 되어지는

    부분이다. 

     

     

     

     

    영적으로는 평안의 복음의 

    신발을 신고, 파송될 때,  

     

     

     

     

     

    예수님께서 모든 필요한 것을

    그때 그때 채워 주실줄을 마음으로 

    신뢰하고 의심치 않고 믿음으로 

     

     

     

     

    한발 한발 내 딛어 종착지 까지 

    행보 하기를 원하신다. 

     

     

     

     

    그렇다면 

    '파송할 자의 자세'는 무엇 인가?

     

     

     

     

    1) 대 주머니 신을 가지지 말고 

    길에서 아무에게도 문안치 

    말라는 것이다. 

     

     

     

     

    2) 어느 집에 들어가던지 

    평안을 선포하라는 것이다. 

     

     

     

     

    3) 집에 유하여 주는 것을

    먹고 마시라는 것이다. 

     

     

     

     

    4) 일군을 접대하며

    예수님의 복음을 받는 자에게 

    하나님의 나라가 임함을 통보하고 

     

     

     

     

     

    대항하고 거스리는 자에게는 

    하나님의 임박한 진노의 날을 

    상기 시켜야 할 것이다.

     

     

     

    사리사욕이나 사심을 제하며 

    오직 하나님의 사명을 갖고 

    출발할 때, 행하여야할

    자세를 잊지 말자. 

     

     

     

     

    자랑이나 허탄 얘기에 자신의 갈 

    방향을 잃는 자는 어리석은 자이다. 

    순례자의 길은 오직 사명을 

    먼저 생각해야할 것이다. 

     

     

     

     

    일군이 그 삸을 얻는 것이 마땅하다. 

     

     

     

     

    그렇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을 의지하고

    따르는 자에게 그 생사를 주장 하시고

    생활 까지도 책임져 주신다. 

     

     

     

     

    주님을 따르기 위해 포기하고 

    희생하는 부분을 하나님께서 

    책임져 주시지 않으면 어떻게 

    감당할 수 있겠는가? 

     

     

     

     

    일군은 목표지에

    홀로 가는 것이 아니고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들고

    하나님 나라의 왕국을 확산코자 

    파견되는 것임을 명심하여

    위로함을 얻으라고 하신다. 

     

     

     

     

    또한 이 집에서 저 집으로 옮기지 말고,

    하나님의 말씀을 잘 준행함이 요구 된다. 

     

     

     

     

     일군의 말을 경청하지 않고

    거스리는 자는 하나님에 대하여

    불순종에 대한 상벌를 받게 될 것이다. 

     

     

     

     

    일군은 하나님께서 선별해서 보내는

    위임권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필요를 채우시며 

    일군으로서 택정하여 

    선교지로 명하여 보내실 때는 

     

     

     

     

    이미 하나님의 손 안 에서 

     생애를 책임지고 계심을 알고

    기쁨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는 일군이 되자.

     

     

     

     

    고로 신령한 젖을 사모하는

    일군이 되자 

     

     

     

     

    전파자가 되기 위해서는 

    오직 주님을 전폭적으로 의지하고

    나아가는 자세가 필요하다. 

     

     

     

     

    파송할 자의 자세를 잘 따라 행하며 

    주님을 기쁘시게하는 자가 

    되도록 충성 하자. 

     

     

     

    기도

     

     

     

    마땅히 파송할 자로서

    주님의 뜻에 의한 목적을 완수하고

    있는지를 다시 한번 점검케하여

    주시오니 감사 합니다. 

     

     

     

     

    주여! 

     

     

     

     

    이 시간 제게 깊은 

    깨달음을 주소서! 

     

     

     

    주님을 더욱 신뢰 하나이다. 

    오직 부르심에 답하오니 

    모든 것을 책임져 주소서! 

     

     

     

     

     

    2011/07/18

     

     

    / By Prisci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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