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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영광을 본 -마르다(Martha)와 마리아(Mary)4 [요 11:40] / 폴의성경인물56폴성경인물 2021. 12. 22. 18:54
NewZealand / West Side Moru
하나님의 영광을 본
-마르다(Martha)와
마리아(Mary)4
[요 11:40]/ 폴의성경인물56
/ By Paul
사랑은 시선을 초월합니다.
사랑은 관습을 초월합니다.
오직 사랑하는 마음으로 부터
나오는 표현을 행할뿐입니다.
셋째는, 마리아는 향유를 또한
주님의 머리에도 부었습니다.
(막 14:3)
이 때 제자들은 이 행위를 나무 랬습니다.
가난한 사람들을 위해 사용할 수 있는
큰 돈을 허비한 것으로 여겼습니다.
이 때, 주님은 말씀 하시기를
'그녀는 내게 좋은 일을 하였느니라'
(마 14:6) 하셨습니다.
여기에서 주님은 '자선과 경배'는
다르다는 것임을 말씀 하십니다.
사랑은 상대방의 신변을 아는 것
보다도 마음을 아는 것입니다.
눈 앞에 죽음을 앞둔 주님의 마음은
어느 누구도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심지어 제자들 까지도,
그러나 마리아는 성령님의 조명을
통하여 막연히 알았습니다.
그 행위를 예수님은 자신의
장사를 미리 준비하는
행위라고 하셨습니다.
사랑하는 마음 사이에
의지가 있으면 자기 중심적인
마음으로 순수함을 굴절 시킵니다.
그러나 사랑하는 마음 사이에
성령님이 계시면 하나님의 뜻을
반영하는 예시가 됩니다.
그 당시
마리아만이 진정 예수님을
사랑하는 마음을 가진
여인 이었습니다.
예수님은 마리아를 향해
'네가 좋은 편을 택했고',
'좋은 일을 행하였다'하셨습니다.
신앙 생활에서는 사역이 중요 합니다.
그러나 사역전에 더 중요한 것이
있음을 알려 주십니다.
'네가 진정 나를 진심으로
사랑하고 있는지'
'그 사랑으로 나를 위하여 네가
일하고 있는 것인지' 를요!
주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결여된
사역은 성공을 바라보게 만듭니다.
그러나 주님을 사랑으로 바라보는
사역은 성화를 만듭니다.
결론:
마르다와 마리아는 모두 참
소중한 예수님이 사랑하신
여인들 이었습니다.
전승에 의하면 그녀들은
예수님이 돌아가신 후,
오늘날 프랑스 지중해 근처 항구인
마르세이유로 가서 그 곳에서 평생
주님을 전파하다 죽었다고 합니다
한 여인은 섬김으로 한 여인은
헌신으로 자신의 삶을 주님께
드린 아름다운 그들의 신앙은
영원히 그리스도인들의
기억에 남을 것입니다.
- 글맺음 -
2010/04/16
/ By Pa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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