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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섭리의 수레 바퀴6 / 하나님의 경륜 / 특수 훈련 / 첫 현장 견학 -'제 1기의 탄생' (초내기생 후보생 리더들의 행진 -첫 발자욱)하나님섭리 2021. 10. 5. 21:00
NewZealand / West Side Moru
하나님 섭리의 수레 바퀴6
/ 하나님의 경륜 / 특수 훈련
/ 첫 현장 견학 -'제 1기의 탄생'
(초내기생 후보생 리더들의
행진 -첫 발자욱)
/ By Priscilla
다행히 삼성은 관계 계열이라
그래도 심리 적으로 편하고
우호적 이어서 아닌게 아니라
심적으로 친숙한 '삼성 본관'에
첫 현장 실습을 간다는 것은
나에겐 기쁨 자체 였다.
회사도 우리가 제 1개척기로
처음 실시하는 일에 선발된 만큼
이미 사내에 홍보가 되었던가?
또 새로 만든 프로젝트의 일환인
'제 1기의 탄생'이라 그래선가?
방문을 해서 익숙하지 못한
첫 환경에 어리둥절한 우리 일행이
실습으로 들어 간 곳은 웬지 모르게
환영 무드이고 그 분위기가 어찌나 포근하며 우호적이던지?
앞으로 소장이 될 일군들!
군대로 치면 장교생 후보생을
훈련하듯 여기 저기 흩어져
사람들에게 접근할 때
지나 가는 우리 일행들을 향하여
여기 저기서 환호하며
"힘 내세요!" 또는 "화이팅"하고
외치면서 아낌 없는 갈채를
보내 주었던 것이 인상적 이었달까?
그날 우리 각자는 흩어져
거기에서 처음으로
찾아간 직원에게 보험 설명을 하며 판매를 시도해 보는게 바로현장
실습의 첫 과제 였다
그래서 나도 한 분에게 접근해서 그분에게 인사를 하고 보험을 안내하기 시작을 했다.
어쩐 심사인지 나의 권유하는 접근 법과 진행하는 것을 진지하게 듣더니 웃으며 "잘했어요!" 하면서 선뜻 보험을 들어 주셨다.
미숙함에도 격려를 해주어 얼마나 감사하던지!
기업의 인턴 수업하듯 들어간
'초내기생 후보생 리더들'에게
환대와 격려를 아낌 없이 보내 주어
훈훈한 온정을 느낄 수 있었다.
마치 그날은 앞으로 받을
고된 훈련을 받기 전의 위로차
곧 닥칠 미래의 서막을 알리는
전제의 시그널 전의 잠시 느껴
보는 평안 이었다고나 할까?
그러나 이도 잠시
남은 3개월의 기간 동안
각 회사와 직장에 2인조가
구성되고 투입되어
막상 미지를 향한
현장에 뛰어 들어야할
상황의 긴박한 때!
그러나 이제 개인이 아니고
모르는 대 기업의 업체로
들어가야하는 현장에서
어떤 일이 일어 날지도 모를
막연하고 불안한 생각들과
직장으로 바로 투입 되어야할
그 때의 긴박한 상황이 떠 오른다.
- 계속 -2021/07/21
/ By Prisci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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