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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하나님을 만났다1 ('캐더린 마샬'의 -'나는 하나님을 만났다') / 야유회 피크닉 (서오능)하나님섭리 2021. 10. 3. 21:44
NewZealand / West Side Moru
나는 하나님을 만났다1
/ '캐더린 마샬'의
-'나는 하나님을 만났다'
/ 야유회 피크닉 (서오능)
/ By Priscilla
모든 일이 우연히 벌어지는
일 같지만 하나님 앞에서는
사실은 우연이란 없다!
그렇다!
따지고 보면...
내 일생에 일어난 모든 사건마다
우연히 일어나는 일은 없었다.
그 무렵...
예비하시고 관여하시는 하나님은
나를 훈련지로 보내시는 서막에서
미리 마음을 준비 시키셨다.
그러고보면 하나님은
우리의 필요와 소원을 아시고
가장 적절한 시기에 잊지 않고
응답하시는 하나님이시다.
그렇다면 개인적으로 내가
체험했던 하나님의 행적은
어떠 하셨던가?
그러므로...
추억의 발자취를 따라 나는
내가 경험해던 바로 그 부분을
여러분에게 글로 전달하고 싶다.
어느날 나는 '캐더린 마샬'이 쓴
"나는 하나님을 만났다." 를 보면서
너무도 깊은 감명을 받았다.
그리고 나도 그녀 처럼
하나님을 만날 수 있는 계기를
달라고 그 어느 때 보다 간절하게
간청하는 기도를 올렸다.
하루는 우연치 않게
친정 어머니의 제안으로
가족들을 동반한 야외 피크닉에
참여해 달라는 전갈을 받았다.
그 당시 친정 어머니가
주임으로 근무했던 직장이
바로 동방 생명 보험 회사였고
나는 모처럼의 어머니의
권유로 시부모님의 허락을 받고
여 동생과 함께 두 아이들을 데리고
우연히 그 행사에 참여 하게 되었다.
그 때 소개 받아 그렇게 안면이
있게된 여자 소장님과 소원들의
가족들과 안면을 트며 좋은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
정말이지 그 날은
피크닉을 할 만한 멋지고
화창한 날씨에 계절에...
그렇게 거의 합치면 60여명이
구성된 많은 일행들과
어울려 맛난 식사도 하고
게임도 즐기면서 안목을 트면서
유쾌하고 멋진 행사를 치루면서
야외에서 돈독하고 뜻 깊은
친목의 시간을 가지며
돌아오는 일이 있었다.
- 계속 -
2021/07/21
/ By Prisci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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