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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웃게 하시는 하나님의 은혜 [창 21:1-7] / 신앙컬럼81
    신앙컬럼글 2021. 8. 3. 08:12

     

     

    New Zealand / West Side                  Moru

     

    웃게 하시는 하나님의 은혜

    [창 21:1-7]

    / 신앙컬럼81

     

     

    / By Priscilla

     

     

     

     

    하나님의 언약과 성취는

    안간에게 진정한 웃음을 

    선사 하십니다.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대로

    사라를 돌보셨고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대로 사라에게

    행하셨으므로

     

     

    사라가 임신하고 하나님이

    말씀하신 시기가 되어

    노년의 아브라함에게

    아들을 낳으니

     

     

    아브라함이 그에게 태어난 아들

    곧 사라가 자기에게 낳은 아들을

    이름하여 이삭이라 하였고

     

     

    그 아들 이삭이 난 지 팔 일 만에

    그가 하나님이 명령하신 대로

    할례를 행하였더라

     

     

    아브라함이 그의 아들 이삭이

    그에게 태어날 때에 백 세라

     

     

    사라가 이르되 하나님이

    나를 웃게 하시니 듣는 자가

    다 나와 함께 웃으리로다

     

     

    또 이르되 사라가 자식들을

    젖먹이겠다고 누가 아브라함에게

    말하였으리요마는 아브라함의 노경에

    내가 아들을 낳았도다 하니라."

    (창 21:1-7)

     

     

     

    하나님은 당신이 

    약속하신 언약에 대해서

    끝까지 지키시는

    좋으신 분이십니다.  

     

     

     

     

    책임감 있게 성취하고 

    이루시는 알파(시작)요, 

    오메가(끝)이신 분이십니다. 

     

     

     

    하나님께로서 오는

    기쁨과 웃음이야말로

     진실되고 완전 합니다. 

     

     

     

    하나님은 

    그들을 지명 하시고

    선택 하셨기에 

     

     

     

    '아브라함' '사라'

    노 부부의 과거(지난 날)의

    수치와 허물을 덮어 주신 

    하나님은 그의 생을 친히 

    간섭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친히 감독하시며 

    훈련시키시고 사용하셨습니다. 

     

     

     

    또한 이미 나이들은 

    그들에게 비젼을

    주셨습니다. 

     

     

     

     

    뿐만 아니라 그의 

    메시야적인 계보를 통해 

    구원 역사를 이루시기 위한

    길을 터 놓으셨습니다. 

     

     

     

    바로 이 것이

    놀라운 사건이요, 

    은총이요 값 없이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믿음의 조상'이란

    자체의 의미도, 믿음을

    주신 분도 바로 하나님

    이시지 않습니까?

     

      

     

    인간적인 방법과는 

    상관 없이 하나님의 때에 ...

     

     

     

    노년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불가능한 태를 

    열어 주셔서 그들로 하여금 

    너무나 큰 기쁨을 허락

    하셨던 하나님!

     

     

     

     

    하나님은 약속을 이루시며 

    그들이 하나님의 하신 행적에 

    기이하여 놀라움에 떨면서도  

     

     

     

     

    웃음을 선사하신 하나님을 찬미

    할 수 있도록 허락 하셨습니다. 

     

     

     

    이 놀라운 사건으로 

    임하신 하나님의 사랑을

    오늘 말씀을 대하는

     나도 그들처럼 내 삶에서 

    동일하게 체험하기를

    원합니다.  

     

      

     

    '내가 내 파수하는

    곳에 서며 성루에 서리라! 

     

     

     

     

    그가 내개 무엇이라

    말씀하시는지

    기다리고 바라보며 

    나의 질문에 어떻게 

    대답하실는지 보리라. 

     

     

     

     

    그리하였더니

    여호와께서 내게 

    말씀하여 가라사대, 

     

     

     

     

    너는 이 묵시를 기록하여 

    판에 명백히 새기되,

    달려가면서도 읽을 수

    있게하랴 

     

     

     

     

    이 묵시는 정한 때가 있나니 

    그 종말이 속히 이루겠고

    결코 거짓되지 않으리라!

     

     

     

     

    '비록 더딜찌라도 

    기다리라 지체되지않고

    정녕 응하리라!'

    (하박국 2 :1-3)

     

      

     

    때로 어렵지만

    주어지는 여건과 상황이 

    인간적으로는 불가능해도

    우리는 주님을 오직

    믿어야 합니다. 

     

     

     

     

    주님은 우리가 현재 처한 상황이 

    몹시 어려운 일임에도 불구하고

    반드시 복구시켜 주실 것입니다. 

     

     

     

     

    우리에게 기쁨과 평안이 있고 

    감사가 넘치게 바꾸어 주시고

     

     

     

     

    마치- '로뎀나무' 아래에 

    있었던 엘리야 처럼!

     

     

     

     

    힘든 상황을 마침내 든든케 

    복시켜 주실 것입니다. 

     

     

     

     

    어떤 형편 에서든지 

    비록 겉보기 에는 초라해 보여도

    시작은 미약하나 주님이 주시는 

     

    안식을 느끼게 되니 이 모든 일이 

    하나님의 섭리가 아니고 

    무엇 이겠습니까?

     

     

     

     

    우리의 걸어가는 인생 길에도 

    여전히 많은 문제와 

    작은 걸림돌들이 끊임없이 

    우리를 공략하고 있습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우리가 신은 작은 구두 속으로 

    자꾸만 비집고 디밀며 

    들어옵니다. 

     

     

     

     

    그러나 오직 '나를 따르라'시는

    예수님의 세미한 음성과 

    성령님의 인도하심의 강한 느낌이

    너무도 확실히 임하는 것을 

      여러분이여! 느끼지 않습니까?

     

     

     

     

    날이 갈 수록 

    주의 사랑이 깊어가고

     

     

     

    우리를 이끌어 가심을 점차

    깨달아 알게 되니 그 것이 

    로 하나님의 놀라운 

    섭리임을 깨닫습니다. 

     

     

     

    따라서 능력의 하나님을 

    더 이상 인간의 생각으로

    제한하지 마십시요!

     

     

     

     

    지금은 많은 것이 부족해도 

    준비하며 기다리는 자들은

    반드시 하나님께서 

    회복시켜주십니다. 

     

     

     

     

    반드시 때가 되면...

    하나님의 방법으로 풀어주시되 

     당신의 합당하신 때에 우리를 

    지체치 않고 사용하시라 믿습니다. 

     

     

     

     

    그러므로

    주님의 손길을 기억하고 

    기다리며 주신 말씀들을

      마음 판에 새기십시다. 

     

     

     

     

    가장 적기에 도와 주시는

    하나님께서는 우리들이

    변화되고 성숙 해 지기를

    인내로 기다리고 계십니다. 

     

     

     

     

    때로는 고통과 고난이 

    유익이라는 것을

    실감나게 하십니다. 

     

     

     

     

    더우기 주님의 고난에 동참하는

    기간을 허락 하시니 이 또한 

    얼마나 감사할 일입니까?

     

      

     

    이처럼 하나님의 능력은

    전지 전능 하시기에 원대한

    주님의 뜻이 무엇인가를 

    간파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그러므로 오늘 

    내가 보고, 듣고, 배우고

    확신한 일에 거하시기 바랍니다. 

     

     

     

     

    한편 복음을 전파하고 가르치고

    전달하며 나를 통해 도구로 쓰시는 

    하나님의 손길과 하나님의 

    지체됨을 확인하길 원합니다. 

     

     

     

    그리하여 가까운 장래 

    어느 시점에 뿌옇게 시야에 

    그간 연단에 가려진 안개가

    비로서 걷힐 때...

     

     

     

     

    하나님의 찬란한 태양 빛으로 

    그들을 퇴치하고 환경을 어거했던

    사탄의 세력을 도말 해 주실 때가 

    올 것을 믿으십시다.  

     

     

     

     

    나는 비록 작고 또한 

    깨어지기 쉬운 질 그릇

    같이 연약하지만...

     

     

     

     

     진정 내 곁에 함께하시는 

    주님이 있다면 부족 하겠습니까?

     

     

     

     

    때문에 지금은 

    하나님의 은혜와 언약 속에서 

    그 약속의 말씀이 언젠가 이루리라!

     

     

     

     

    그렇게 소망하며 능히 이룰 줄

    믿고 굳게 나가는 믿음의

    의지가 필요한 때입니다.  

     

     

     

     

    이처럼 

    우리는 주님으로 인하여 

    험한 세상 속에서도 용기 

    백 배하여 힘차게 살아갈

    소망을 얻습니다. 

     

      

     

     

    아브라함과 사라가

    이삭을 보며 웃음을 지었듯이! 

     

     

     

     

    하나님의 능력에 힘 입어

    우리도 진실되고 완전한 웃음을 

    누릴 수 있게 하여 주실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는

    어떻게 행해야 할까요?

     

     

     

     

    1) 즐거운 마음으로 

     고난에 임하십시다. 

      

     

     

    2) 부족하고 연약할 수록 

    하나님을 더욱 더 앙망 하십시다. 

     

     

     

    3) 은혜 속에서 말씀과 

      할 수 있는 능력을 받으십시다.   

     

     

     

    기도

     

     

     

    주님!

    진정으로 주님께서

    주시는 웃음을 삶 속에서 

    터뜨리게 하소서!

     

     

     

     

    지금 주시는 고통이

    제게 주시는 가장 최선임을

    감사합니다. 

     

     

     

     

     

    2010/06/14

     

     

    / By Prisci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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