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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정2 [잠 24 : 3-4] / 폴의성경특강6
    폴성경특강 2021. 1. 18. 20:06

     

     

    가정2 

    [ 24 : 3-4]

    /폴의성경특강6

     

     

    / By Paul

     

     

     

     

    하나님이 허락하신 행복한 가정을 

    세우려면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2. 가정은 지식으로 말미암아 

    행복이 가득차게 됩니다.

     

     

     

     

    그러면 누가 지식의 주인공이 될까요? 

     

     

     

     

    그것은 바로 남편이 지식의 주인공이

    되어야함을 성경에서는 분명히 

    말씀하고 있습니다.

     

     

     

     

    '남편된 자들아 이와같이 지식을 따라 

    너희 아내와 동거하고' (벧전3:7)

     

     

     

    이때 지식이란 아는 것을 의미함으로 

    남편은 아내에 대하여 다른 어떤 관심의 

    대상 보다도 제일 많이 관심을 가지고 

    알고 있어야 그 가정은 행복으로 

    가득차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아내와 얼마나 

    행복하게 사느냐 하는 것은 다시 말해 

    남편이 아내를 얼마나 잘 알고 있느냐 

    하는 것에 정비례 함을 봅니다.

     

     

     

     

    즉, 배우자의 꿈과 취미와 재능을 

     파악해야 하고, 아내의 마음의 상처나 

    약점이나 싫어 하는 것이 무엇 인가를 

    평소 염두에 두어 피해야 하고

     

     

     

     

    생일, 결혼 기념일, 처가 집 행사에 

      반드시 신경을 써 주어야 합니다.

     

     

     

     

    더 나아가 

    아내의 장점은 장려 해 주고, 

    단점은 덮어 주는 것이 바로 

    지식있는 남편의 할 일 입니다.

     

     

     

     

    3. 가정은 명철로 말미암아 

    견고하고 안정되어 집니다.

     

     

     

     

    가정이 흔들리는 이유는

    세속적인 부분들이 가정으로 

      틈타 들어오기 때문 입니다.

     

     

     

     

    즉, 탐심, 음란, 도박, 

    음주, 쾌락...등이 이에 속하며 

    이는 바로 이기심을 타고 

    들어오는 것들 입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말하는 명철의 

       주인공은 과연 누구 일까요?

    그분은 바로 하나님 자신 이십니다.

     

     

     

     

    '나는 명철이라 

    내게 능력이 있으므로'

      (잠 8 : 1 4) 

     

     

     

     

    '내 명철에 네 귀를 기울이라'

    (잠 5 : 1)

     

     

     

     

    부부가 연합하여 하나님을 경외할 때 

    가정에는 세속적인 것이 결코 

    들어 올 수 없습니다.

     

     

     

     

    사실상 남편과 아내는 

    미완성된 존재 인고로 

    하나님께서는 말씀을 주시면서

     허락해 주신 가정을 통해

     

     

     

     

    너희가 서로 이 말씀으로 힘을 합하여 

    스스로 완성시켜 나가라 하십니다.

     

     

     

     

    1)자녀를 나서 기르는 것도 

    완성의 한 단계요, 

     

     

     

     

    2) 상대를 서로 아끼는 가운데 

    천국의 소망을 가지고 서로 이 땅에서 

    의지하며 사는 것도 완성의 한 단계요,

     

     

     

     

    3) 때가되어 노년에 힘이 다하여 

    본향으로 돌아갈 때 서로가 행복한 

    임종을 맞이하게 해 주는 것도 

    완성의 한 결과 입니다.

     

     

     

     

    더 나아가 부부가 서로 다른 환경과 

    취향과 습관이 다르게 만나게 하심은, 

    서로 다투도록 하심이 아니요,

     

     

     

     

    서로의 부족한 부분들을 보완하여 

    가정을 이루워 살면서 슬기롭게 

    완성을 이루워 나가라고 상대방을 

      각자 다르게 하신 것을 알아야 합니다. 

     

     

     

     

    궁극적으로 하나님의 말씀은 

    서로 다른 부분을 잘 연합이 되도록

    붕합 시켜주는 이른바 

     

     

     

     

    -'위로 접착제' 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가정을 통해 

    불행 관리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행복 관리는 하나님의 

    사랑으로 나눌 때에

     

     

     

     

    우리 모두가 바라는 행복한 가정이 

    과연 이루워 지리라 믿습니다.

     

     

     

     

     

    - 글맺음 -

     

     

     

     

    2008/11/28

     

     

    / By Pa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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