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리 도망쳐야 할 것이다21 / '삼손' -하나님의 사랑!

New Zealand / West Side              Moru

 

 

빨리 도망쳐야 할 것이다21

/ '삼손' -하나님의 사랑! 

 

 

 

/ By Priscilla

 

 

 

 

"그러니 빨리 깨달아지면

빨리 그 일에서 손을 떼고 

 

 

 

그 일에서 도망하는듯

 떠나가는 것이 상책이다." 

 

 

 

신앙인이라면 누구나 

하나님과 선택되어진

백성간의 약조와 역사를

성경을 통해 알고 있듯! 

 

 

 

하나님의 신정 정치일 때

하나님의 주권에 의해 

선택되어진 선민

-'이스라엘 '백성은 

 

 

 

그들의 선조 조상들이

오직 유일신인 '하나님'만

존재하는 것을 강조하며

하나님 중심으로 살았다. 

 

 

 

그러나 후대에 오며

유일신 하나님을 떠나

우상을 섬기며 불신앙으로 

악행을 저질렀던 고로 

 

 

 

그들은 하나님의 징벌로 인해 

 지난날 애굽에서 포로로서 

 적국에 의해 포로의 신세가

되고 노예의 삶을 살았다.

 

 

 

과거... 값 없는 

하나님의 사랑과

한 없는 축복을 받으며 

 

 

 

그 보호하심과 은혜로

살았던 그들이

 

 

 

하나님을 거역한 후에

혹독한 댓가를 치루며

 

 

 

지난날 애굽에서 포로로

무려 430년간을 눌려 살면서

 

 

 

억눌림 가운데서도

세대에서 세대로 희망을

포기하지 않고 선민을 다시

회복시켜 주실 것을 믿었다. 

 

 

 

그들은 열악한 환경에서도

환경을 바라보지 않고

또한 포기하지 않고

 

 

 

하나님께 올려 드렸던

탄식과 곡성의 기도가

하나님의 귀에 들렸기에...

 

 

 

과연 사랑이 많으신 

하나님은 예비하는 

하나님 이시라!

 

 

 

하나님께서는 그들을

애굽에서 건져 내시기로 

마음을 정하셨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때가 차매! 

 

 

 

고통 가운데 신음하고

있는 그들의 곡성을

들으면서...

 

 

 

당신의 선민을

용서하시고 그들을 다시

노예에서 구원해 내어

해방 시키고자

 

 

 

그간 이미 준비

시키시고 훈련시킨

한 사람의 전달 자를

 

 

 

 그들에게 보내어 주셨으니 

그는 바로 - ‘모세’였다. 

(출  3 : 7-10)

 

 

 

 

 

- 계속 -

 

 

 

 

2021/06/10

 

 

/ By Priscill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