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령의 불 속으로2신앙씨리즈 2021. 6. 23. 12:31
성령의 불 속으로2
/ By Priscilla
어느날 다음과 같은
글을 읽었어요!
"이미 영적 갱신
( Renewal)의 강물 속에
들어간 자들을 향한
나의 간절한 기도는
부흥의 흘러넘치는
강물 속으로 들어
가는 것 외에
어떤 것에도 안주 하지
않게 되길 바라는 것이며,
아직 영적 갱신의 강물
속에 들어서지 않은
사람들을 향한 나의
간절한 기도는
열정을 갖고 거기에
뛰어 들게 되기를
바라는 것이다."
(p.31)
---
"부흥의 강물 수위가
높아질 수록 많은 것들이
우리 모두를 기다리고 있다.
(겔 47장)
(p.p.31-33)
그렇습니다!
또는 부흥의 역사가
일어나는 데도...
강물 수위가
두려워 감히 뛰이들
엄두가 안나는 것처럼!
이미 부흥의 볼길이
임했는데도 강건너 불처럼
성령님의 역사하심에
지나치게 무관심한
경우도 많구요!
그러나 어떤 경우든지
오직 '사도 바울'은 그가
성경에 고백 했던 바대로...
'그리스도의 도'와
'십자가' 외엔
아무 것도 자랑할 것이
없다고 선포하며
그는 성령님을 의지하여
담대한 믿음을 가지고
'다메섹 도상'에서
'예수님'을 만나
극적으로 개심한 후에
문제의 핵심을 일체
벗어나지 않았지요!
- 계속 -
2010/06/28
/ By Priscilla
'신앙씨리즈'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성령의 불 속으로4 / 글맺음 (0) 2021.06.23 성령의 불 속으로3 (0) 2021.06.23 성령의 불 속으로1 (0) 2021.06.23 반 고흐의 해바라기16 (Sun-flower) / Re 절망의 '고흐'를 보며4 / 하나님의 부르심1 -'거룩한 소명'(Calling) / 글맺음 (0) 2021.06.17 반 고흐의 해바라기15 (Sun-flower) / Re 절망의 '고흐'를 보며3 / 하나님의 부르심1 -'거룩한 소명'(Calling) (0) 2021.0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