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 고흐의 해바라기12(Sun-flower)

 

 

 

반 고흐의 해바라기12

(Sun-flower)

 

 

 

 

 

 

 

/ By Priscilla

 

 

 

 

 

'코람데오'

(하나님 앞에서)...

 

 

 

들째로...

 

 

 

있는 모습 

그대로 포장하지 말고 

솔직하게 하나님을

 대면하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지으셨고

우리 인간의 연약함을

알고 계신 답니다.

 

 

 

우리는

-'반 고흐'가 발견한 대로

'유리' 같이...

 

 

 

아님 '질그릇'처럼

깨어지기 쉬운

존재입니다!

 

 

 

또한 하나님은 그런 

인간의 속성을 너무도 

속속들이 잘 알고

계신다지요!

 

 

 

그러므로...

어차피 우리를 너무나

너무 잘 아시는데

 

 

 

우리의 약점도 장점도

다 알고 계시는데

 

 

 

있는 그대로의 모습으로

자신을 변명하거나 포장하려

들지말고 솔직하게 하나님을

대면 하라는 것입니다!

 

 

 

그러니 바로 우리가 결정을 

내려야 할  때에는

-'고흐'를 생각하며

 

 

 

그의 그림 속에서의

'해바라가' 모습이 

비록 뒤틀려는 있으나 

 

 

 

그의 마음을 그림으로 

대변해 주듯이 

 

 

 

그래도 고난 속에서도

끝까지 '고흐'가 하나님을

사모하고 갈망했다는 것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우리 또한 주님을 경외하고 

앙망 하려는둣 바라 보는

'해바라기'의 의미를

 

 

 

-'주바라기

(주님만 바라보기)'

...로 승화시켜 

 

 

 

도리어 그를 통해

우리 자신의 행해야할 

신앙의 자세를 다짐하는

시간이 될 수 있도록

 

 

 

한번 더 상고해 보시기를

소망합니다.

 

 

 

오늘도 소망 중에 

주의 종이 되겠다고

헌신하려는...특히 

목회자 예비 후보생들이나 

 

 

 

교회에서 쓰임 받는

일군 리더가 되기를

열망하는 자들에게

 

 

 

이 말을 꼭 전하고 당부하고

싶은 마음이 간절하기만한 

-프리실라 였답니다!

 

 

 

 

__________

 

 

 

 

 

/ 강렬한 해바라기를

그리게 된 '반 고흐'의

동기부여 (Motivation)

 

 

 

 

- 계속  -

 

 

 

 

 

2010/05/17

 

 

 

/ By Priscill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