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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리 도망쳐야 할 것이다7 / 관계 청산과 새 약조를 받는 아브람!
    앤의최신글 2021. 6. 4. 13:14

     

     

    New Zealand / West Side              Moru

     

     

     

    빨리 도망쳐야  것이다7

    / 관계 청산과 새 약조를 

    받는  아브람! 

     

     

     

    / By Priscilla

     

     

     

    "새로운 습관이 별반

    좋은 결과를 이루지

    못한다면 단연코 

     

     

     

    그런 삶에서

     빨리 돌이키는 것이

     가장 현명할터 

     

     

     

    그러니 빨리 깨달아지면

    빨리 그 일에서 손을 떼고 

     

     

     

    그 일에서 도망하는듯

     떠나가는 것이 상책이다." 

     

     

     

    다시 한번 짚고 

    넘어갈 대목이 있다. 

     

     

     

    둘째로, 하나님은 일단

    조카 롯과의 관계를

    청산하게 하신 후에

     

     

     

    그를 이끌어 내셔서

    새로운 약조를 하신다

     

     

     

    그때 아브람으로서는

    희망이 사라진 상태였다.

     

     

     

    장차 자녀가 없으면 장차

    후계자로 삼을까하여

     

     

     

    지금껏 그가

    우여곡절을 겪으면서도

    미련을 놓치 않았던

    사랑하는 조카!

     

     

     

    그러나 매일 일어나는

    분쟁을 종식시키기 위하여

     

     

     

    단호하게 결정을 내리며

    떠내 보내고 이제 남은

    '아브람'의 소망은

     

     

     

    애총하고 신뢰하던 종인

    엘리에셀 그의 상속자로

    여기고 있을 바로

    ( 15 : 2-3) 

     

     

     

    하나님께서 그의 생각을

    고쳐주시며 하나님의

     뜻을 알려주신다.

     

     

     

    그리고 그에게 약속의 씨를

    허락하실 것을 약조하며

    위로 하신다.

     

     

     

    또한 자녀와 그를

    그의 본토에서 이끌어

    내셨는지의 이유를

    말씀하신다.

    ( 15 : 4-7) 

     

     

     

     

    그러나 한가지 애석한 것은

    아브람이 하나님께서 자녀를

    주신다는 데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환경을 보며 믿지 못했던

    인간적인 생각에 아내

    사라의 확고한 고집과

     

     

     

    아브람과 사라의

    선택으로 그 결과 몸종

    하갈 취하여 낳은

    이스마엘이 탄생되었으니

     

     

     

    결국 하나님의 약속의 때를

    기다리지 못하고 조급하여

     

     

     

    아내의 성화로 자기 임의로

    행동을 했다가이스마엘

    취하게 경위이다.

    ( 16 : 1-16)  

     

     

     

    우리도 이 부분은

    믿음 생활을 해 나가면서 

    헤아릴 수도 없이 많이

     

     

     

    믿음의 연조가 있던

    없던 간에 어느 누구라

    할 것도 없이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살면서도...인내하기 

    어려울 정도의 상태에

    이르 벌어지는 

    양상임을 알기에

     

     

     

    아차하는 순간에

    잘 못 선택하고 판단하여 

    성급하여지고 실수를

    번복하며 하나님의 일을

     

     

     

    엉뚱한 방향으로

    그르칠 수도 있기에

     참으로 우리에게 귀감이

    되는 부분이다. 

     

     

     

     

     

    - 계속 -

     

     

     

     

    2012/03/12

     

     

    / By Prisci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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