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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 강림절을 기리며31 / 율법(몽학선생)이여! / Re 봄비 / 영원히 저물지 않는 만개의 시간으로!신앙씨리즈 2021. 5. 28. 20:54
New Zealand / West Side Moru
성령 강림절을 기리며31
/ 율법(몽학선생)이여!
/ Re 봄비
/ 영원히 저물지 않는
만개의 시간으로!
/ By Priscilla
생각해 보게
우리는 율법(몽학선생)이
우리의 자유를 구속한다고
별로 반기고 좋아하지 않지
그리고 심지어는
하나님 말씀의 원하시는
율법은 특히 상종도
하고 싶지 않아해
왜냐하면 인생을 사는 동안
내가 인생의 주인이어서
예컨대 먹고 쓰고 싶은 것
...누리고 싶으면 원 없이
세상 낙을 즐기면서
내 마음이 허락되는
내 자유 의지대로
이끌고 세상을 살면서
나의 기준으로 그간
편한하게 살았다지?
그런데 갑자기 하나님
말씀을 대하고 율법인
'몽학 선생'이 내 마음에
비집고 들어오면서
이제까지 행동하던 것을
제한하며 사사건건 하지 말라고
금하고 간섭하는 것 같아서
거부감이 들고 싫은 걸세!
율법을 통해서
자꾸 자신의 죄가
더 드러나며
무엇이 죄라는 것을
깨닫게 되면서 하나님의
자녀는 더욱 갈등을
하게 되지
지난. 번에 언급했던
대로 내 안에서 두 법이
서로 싸우는 것이야
내가 영에 속한 자가 되면
율법이 내 심령을 통찰할 때
죄를 깨닫는 순간에 더욱
회개하며 하나님이 채를
켜시는 그 안으로 더욱
가까이 가겠지만
하나님을 사랑하고
믿는 다고 하나 여전히
자아를 청산하지 못하고
육신이 강하고 세상을
여전히 사랑하는 법에서
못 떠난 자는
자신을 지적하고
달굼질하는 몽학선생을 전혀
달갑게 여기지 않을 걸세!
예: 화장을 지우기
우리가 세수를 하면서
메이커한 얼굴의 화장을
지우려고 우리 자신을
거울로 보면
어디가 청결하게
지워지지 않았고
더 셈세하게 지울 곳이
어딘지를 거울을 보면
곧 지적되고 발견하듯이!
예: 보험을 들때 필요한 규볌
예를 들어 우리가 보험을
들어도 규칙이나 법이
어떠한지를 꼼꼼하게
살피고나서 계약을 하듯이
준수해야할 규범을 잘 알아야
적용이 되고 옳은 혜택도 받는
것이 아니겠는가?
몽학선생도 그런 걸세
죄가 무엇인지를 깨달아 알게
구분해주는 역할을 감당하고
알려주는 조교라고 여기면
이해가 쉬울 것이야!
그러기에 무지몽매하게
죄가 무엇인지 분별도
못하고 생각 없이 단지
신앙 생활을 형식적이고
습관적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확실히 죄가 무엇이라는
것을 깨달아 알고 ...
대충이 아니라
하나님의 율법을
정확하게 알고
믿음 생활을 해야
한다는 것이지!
- 계속 -
2021/05/26
/ By Prisci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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