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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동하는 계절2 (The Stirring Season) / 전시소개문 / 앤의아트웍 (Art- Work)12 / 아트프라자앤의겔러리 2021. 5. 24. 09:38
New Zealand / West Side By Priscilla Lim
약동하는 계절2
/ The Stirring
Season
/ 전시소개문
/ 앤의아트웍(Art- Work)12
/ 아트프라자
/ By Priscilla
전시소개문
뉴질랜드 오클랜드
서부 지역에 있는
'코르반' 아트
센타에서
1년동안
계절별로 몇번의
행사를 펼치는데요.
그중 가장 크게 행사
하는 것이 바로
'Greater Auckland
ART AWARDS
& Exhibition'
이랍니다.
기간은 (2018/9/29/-10/7)
총 200 여명의 아티스트들이
관심을 갖고 전시회에 참여하고
약 400 여점의 작품들이
선보여지는...나름... 1년 중
가장 큰 이벤트라죠?!
윗 글과 그림은
작년에 참여했었던
작품을 올려 본 것입니다.
물론 오픈 전 날은
해당 아티스트들과 가족 및
친지 모두가 모여서
라이브 음악과 아울러
준비한 다채로운 다과를
즐기면서 타인의 작품도
즐감하며 교제의 장을
펼치기도 한 답니다.
내용을 보면
각 쟝르 별로 구분해서-
인물 초상화, 정물화,
추상화, 풍경화, 그 밖에도
사진, 비구상, 스컵쳐,
각양 조각 및 수공예 작품들을
위시한 많은 창작품들이
자유롭고 다양하게
선 보여 진답니다.
젊은이들을 위한 사진전도
연령 별로 같이 공개되는
좋은 이벤트 라나요?
저는 한국에서... 한 때
'응용 미술'(Applied Art)을
전공했던 교사 였었지만,
뉴질랜드에서는 도통 활동을
할 기회가 없다가...
지난 2013년 부터
결심을 하고 'WCCAC' 라는
'CORBAN' 아트 센터에
등록하여
아티스트
멤버가 됐어요.
부족하지만 열심히
참여 하면서
많은 관계자들을
만나며 나름 대로 한번
타문화를 이해해 보려구요
현재는 시간이 허락될 때
간간히 계절 별로 작품을
공모하며 아트 센터에
결속하여 친분을 맺고
현재 저는
추상화 아티스트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 2018 'Greater
Auckland ART AWARDS
& Exhibition'
/ The Auckland West
Side in New Zealand
/ 2018/09/29 -10/07
- 계속 -
2019/01/16
/ By Prisci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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