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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지개 언약 / 너희와 언약을세우리니! [창 9:1-17] / 신앙컬럼63
    신앙컬럼글 2021. 4. 28. 22:50

     

     

    New Zealand / West Side                        Moru

     

     

    무지개 언약

    너희와 언약을

    세우리니!

    [창 9:1-17]

    / 신앙컬럼63

     

     

     

    / By Priscilla 

     

     

     

     

     

    하나님께서는 

    노아에게 복을 주셨으며 

    그와 언약을 맺고

     그 증거로서 

     

     

     

     

     

    구름 속에 무지개를 

    주셨습니다.  

     

     

     

     

     

    "생육하고 번성하라!"

    하시는 하나님의 말씀은 

    아담 이후에 노아에게 

    다시 주어진 특권이었고 

     

     

     

     

     

     

    따라서 인간은 

    모든 자연 만물을 다스리고

    정복하고 부리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한편 

    인간과 자연과의 사이가 

    이전같이 평화스럽지 못함을

    발견하게 됩니다.

     

     

     

     

     

    특히 2절에서

     "생물이 인간을 두려워하리니

    "라는 말씀으로 

     

     

     

     

    에덴 동산에서 

    누렸던 모든 평안은 이미 

    없다는 것을 우리는 유추

    해 볼  수가 있습니다. 

     

     

     

     

     

    이는 믿음의 조상

    아담의 범죄로 인하여 

    불행하게도 인간은 

    하나님과의 관계가 

    끊어지고...

     

     

     

     

     

     

    자연과도 그 모든 것도

    이미 옛 상태로 돌이 

    킬 수 없는 결과를 

    초래하고 말았다는 것을 

    의미하고 있습니다. 

     

     

     

     

     

     

    허지만 하나님은

    끝이 없는 사랑으로 

    인간을 다시금 구원

    시키시려고 작정하시고 

     

     

     

     

     

    또한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을 받았기에 

     하나님은 노아에게 

    새로운 언약을 주시고 

     

     

     

     

     

    무지개를 주심으로 

    다시는 이 땅에 물로 심판

    하는 것을 삼가 하시겠다고

    약속 하셨습니다.  

     

     

     

     

     

     

    그 이후 비가 온 후에

    나타나는 '무지개'를 보고 

     

     

     

     

     

    노아와 그의 가족 일행은

     하나님의 은총에 더욱 

    감사를 드렸을 것입니다. 

     

     

     

     

    그들은 직접 홍수를

    겪은 자들이기에 

    더욱 생생한 기억 속에서

     

     

     

     

     

     하나님을 경외하고 

    진심으로 하나님을 

    전능 자로 섬겼을 

    것입니다. 

     

     

     

     

     

    오늘 성경 본문은 

    하나님의 위로 하심과 

    선하심을 보이시는 

     

     

     

     

     

    대표적인 내용의 장면임을

    확연히 짐작하여 알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우리 모두

    지난 날의 어두움의 

    자녀였던 그 틀을 벗고...

     

     

     

     

     

     새로운 심령으로 

    다시 태어나 

     

     

     

     

     

    영으로 찬미하며 

    새 언약을 세우신 

    하나님의 은혜를 따라

     

     

     

     

     

    순종하며 사는 가운데 

    주님과의 새로운 관계를 

    이루길 원하십니다. 

     

     

     

     

     

    과연 하나님께는 

    이 시간 우리 각자에게 

    어떤 계약을 세우시기를

    원하시고 계실까요?

     

     

     

     

     

    그러기 위해서는 우리는 과연

    어떤 삶을 살아야 할까요? 

     

     

     

     

    1) 빛의 자녀답게 긍정적인 

     시각으로 밝게 살아야 합니다. 

     

     

     

     

     

    2) 연약한 인간임을 시인하고

    늘 부족해도 주님의 도우심을 따라 

     

     

     

     

     

    빛과 소금의 의미를 지닌 

    자녀답게 살아나갈 수 있도록 

    늘 성령께 간구해야합니다. 

     

     

     

     

     

    기도 

     

     

     

     

     

     

    주여! 

     

     

     

     

     

    제게도 노아에게 

    그러하셨듯이 

     

     

     

     

     

     

    아름다운 언약을 

    허락하소서! 

     

     

     

     

     

    2010/01/04

     

     

     

    / By Prisci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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