ㅂ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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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 줘요(Think of Me) / 한국에서의 여정을 마무리 하기 직전에 쓴 편지앤의최신글 2024. 2. 9. 13:58
생각해 줘요 (Think of Me) / 한국에서의 여정을 마무리 하기 직전에 쓴 편지 / By Priscilla 토브여! 이제 여러분과 수요일에 두번 뵙고 두번째 마지막 날인 21일엔 토브 중창단 멤버로 무대에 올라 찬양을 부르고 가게 될 듯해요! 저는 29일에 츌국 예정이지만, 그간 4달(120일 중) 102일간 저와 여정을 함께한 아들은 먼저 오는 12일에 출국하고 한주 후에 딸이 오면 21일에 함께 본죽에 방문하게 할거에요 그리고 바쁜 일정을 짜서 안내하며 딸과 시간을 알뜰하게 보내야해서 너무 안타깝지만 특훈은 못하게 되고 21일 무대에 함께 서며 굿바이를 해야할 것 같습니다 늘 분주하시고 바빠서 미리 말씀드려요 분죽에서의 토브와의 운명적인 만남 리허설을 한다고 각자 기타들을 메고 알록달록 무지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