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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CCAC Arts Exhibition(AbstractIon) By Priscilla Lim 당신 마음 속에 있는 사랑의 그릇 크기는1 / What Is The Size of The Bowl of Your Love? / 앤의아트웍 (Art- Work)4 / 아트프라자 / 당신 마음의 창으로 사랑의 그릇이 보이고 느껴지는가? / By Priscilla 앤의작품소개 테마 : 주제 통찰력을 가지고 마음의 창으로 내면을 바라 보면... 각자가 지닌 마음의 사랑의 그릇 크기가 어떠한지를 스스로 짐작 할 수 있다. 그렇다면 "당신의 사랑의 그릇 크기는 어떠한가?" "사랑의 그릇이 당신의 심연 속에 있는 마음의 창을 통해 보이고 느껴지는가?" 그대가 매사에 긍정적인 시각을 갖고 마음의 시각으로 모든 사물을 바라 보면..

The Butterfly Under The Perseverance With Hope    / By PRISCILLA LIM   아름다운 변신을 꿈꾸며기다림을 견디는 나비들에게2 / The Butterfly Under The Perseverance With Hope  / 앤의아트웍 (Art -Work)3 / 아트프라자   / By Priscilla 테마(Theme)  나비의 모습과 신앙인으로서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네의 모습과 닮았다고 여겨집니다.   주님을 알고나서 내 뜻 대로가 아니라,   하나님의 뜻대로 순종하며 살아야하고...     성경 '스가랴' 에서 나오는   "이는 내 능력이 아니라, 하나님의 능력으로 살아가는 존재임을!..

The Butterfly Under The Perseverance With Hope     / By PRISCILLA LIM   아름다운 변신을 꿈꾸며기다림을 견디는 나비들에게1/ The Butterfly Under The Perseverance With Hope!  / 앤의아트웍 (Art-Work)3 / 아트프라자 / By Priscilla  한 때...꽃들에게 희망을' 이란 책을 보고 가슴이 뭉쿨 할 때가 있었지요.  팔랑 팔랑 너풀 거리며 자유롭게 날아 다니는 나비를 보면서  호랑나비가 되기 위해...한 마리의 노랑 나비가 되기 위해   저들은 얼마나 긴 가다림 속에 인내하며 하염없이 견뎌야했을까?...고   누에가 나비가 되기 ..

2013 / WCCAC Arts Exhibition(AbstractIon) By Priscilla Lim 공동체 안에서의 조화 및 관계성 고찰3 / The Harmony of The Community / 앤의아트웍 (Art-Work)2 / 아트프라자 / By Priscilla 뉴질랜드에 오래 살면서도 선교지에서 주님 사역을 하느라 도통 그림을 그릴 시간적인 여유가 앖어 마음 한 켠이 늘 허전 했었는데…요. 2년 전 등록을 해둔 외국인 '뉴질랜드 서부 지역 미술 협회'('WCCAC)' 단체에서 용케도 타이밍에 맞취서 어느날 제게 참여 협찬을 원하는 제안이 들어왔어요! 기쁜 마음으로 추상화 공모전에 두 작품을 제출했고 한달간 전시를 했다죠? 38명의 아티스트들이 모여 하모니를 이룬 전시회여서 뉴질랜드에서 작..

2013 / WCCAC Arts Exhibition(AbstractIon) By Priscilla Lim 공동체 안에서의 조화 및 관계성 고찰 / The Harmony of The Community / 앤의아트웍 (Art-Work)2 / 아트프라자 / By Priscilla 위의 작품의 테마를 구성하면서 그 아이디어 속에서 사람의 인간 관계성을 고찰해 보게 되었다. 굵은 검정 선(라인)을 통해 구분되어지는 같은 색상들은 서로 상관 관계를 갖거나 동질감을 느끼게 되는 경우를 의미한다. 한 공동체 안에서 검정 라인은 제도와 관습과 제한된 환경의 굴레 안에 있는 집단을 상징한다. 개성들이 다른 때문에 회색 계열은 자신을 잘 드러내지 않는고로 도무지 마음을 알 수 없는 사람들을 뜻한다. 이에 반해 주로 붉은 색..

2013 / WCCAC Arts Exhibition(AbstractIon) By Priscilla Lim 공동체 안에서의 조화 및 관계성 고찰1 / The Harmony of The Community1 / 앤의아트웍 (Art-Work)2 / 아트프라자 / By Priscilla 테마: 태어날 때 부터 인간은 공동체 안에서 사람과 사람간의 밀접한 관계를 맺고 산다. 또한 한 집단이 갖는 통일성 안에서도 서로 각자 다른 문화와 고유의 성격을 지니고 산다. 그러나 한편으로 서로 다른 신분들이 공동체 안에서 조화를 이루며 살아가야 하는 것이 바로 인간에게 주어진 삶의 과제이다. 마치 실타래가 엉키듯이 때론 문제로 충돌 하기도하고 때론 기뻐하며 쉽게 문제를 풀기도 한다. 이와같이 모두가 조화를 이루는 가운데 관계..

New Zealand / West Side By PRISCILLA LIM 희망 (The Hope)5 / 병원에서 만난 청년 스토리2 / 에피소오드 / 삶 속에 적용하기 (텔링 스토리) / By Priscilla 어느날 우연히 만난 병약한 청년 카토릭 수사에게 대화 도중 제가 그에게 이렇게 말했어요! “...오늘 누구를 만날까? 내가 나비처럼 팔랑-거리며 날게 짓을 하고 날아 다니다가 한순간 바람을 타고 이끌려 오다 보니 이렇게 당신을 반갑게 만났네요! 하나님 안에서 우연은 없다는데... “꽃들에게 희망을” 처럼! 저는 단지 오늘 당신에게 오직 이 말을 전하고 싶어요. 당신이 오늘 나를 만났고 내가 ‘희망’ 이란 단어를 당신에게 전달하러 왔으니... 이제 당신의 고통도 사라지고 곧 속히 회복될 거에요. 그..

New Zealand / West Side By PRISCILLA LIM 희망 (The Hope)4 / 병원에서 만난 청년 스토리1 / 에피소오드 / 삶 속에 적용하기 (텔링스토리) / By Priscilla 오래전 2018년도 어느날 우연히 어느심방을 할일이 있어 병원에 갔다가 복도를 지나치며 한 청년을 만나게 되었어요. 그는 복도 문이 열려진 독방에 휠체어에 앉아 한기를 느끼는지... 어깨에는 빨강색 망또를 두르고 모포를 허리 중간부터 덮은 채로 맥 없이 앉아 있었죠. 그리고 이렇게 그는 한 순간 일말의 예고도 없이 저를 급작스럽게 만나게 되었지요. 유로피안인 그는 20대 후반의 청년 이었는데 하얗고 창백한 갸름한 얼굴에 고통으로 미간을 찌푸리고 있었고 근심이 가득차 있는 얼굴이 여간 심각해 보이는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