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의겔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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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사람들, 우리 지역 (Our People, Our Place)3 : 밀집 지역(The Area Of Dense) / 앤의소감문 / 앤의아트웍 (Art-Work)11 / 아트프라자앤의겔러리 2021. 5. 12. 14:41
WCCAC Arts Exhibition(AbstractIon) By Priscilla Lim 우리 사람들, 우리 지역 (Our People, Our Place)3 (The Area Of Dense) : 밀집 지역 / 앤의감상문 / 앤의아트웍 (Art-Work)11 / 아트프라자 / By Priscilla 앤의소감문 서로 밀접한 형태의 구조로 본의 아니게 살아 가다보면 많은 불편이 따릅니다. 이곳 뉴질랜드는 무려 153인종들이 함께 부대끼며 살아가는 나라 이라죠! 게다가 종교도 다양하고 각자 툭성들을 인정하며 가는 나라 입니다. 툭히 남태평양 사람들은 어찌나 공동체의 삶에 큰 비중을 두는지! 유럽 사람들은 자립심도 강하고 나름대로 이지적이고 이성적이며 논리적이고 냉정한 부분이 많지만 또 나름대로의 장점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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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사람들, 우리 지역 (Our People, Our Place)2 : 밀집 지역(The Area Of Dense) / 앤의감상문 / 앤의아트웍 (Art-Work)11 / 아트프라자앤의겔러리 2021. 5. 12. 14:33
WCCAC Arts Exhibition(AbstractIon) By Priscilla Lim 우리 사람들, 우리 지역 (Our People, Our Place)2 (The Area Of Dense) : 밀집 지역 / 앤의감상문 / 앤의아트웍 (Art-Work)11 / 아트프라자 / By Priscilla 앤의감상문 작품을 통해서 제가 표현코자했던 의도는 밀집 지역을 나타낼 때, 마치 헬리콥터나 비행기를 타고 하늘에서 땅을 내려다보듯 오밀조밀 몰켜 사는 우리 동네, 우리 지역을 연상 해 보았습니다. 색들에서 다양한 민족과 인종들을 표현하고자 했습니다. 예컨대 붉고 밝은 색상들은 비교적 마음이 따뜻한 부류, 내지는 열정적이고 다혈질의 사람들을! 푸른 색상들은 비교적 이성적이고 논리적인 사람들의 어우러짐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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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사람들, 우리 지역 (Our People, Our Place)1 : 밀집 지역(The Area Of Dense) / 작품 테마 / 앤의아트웍 (Art-Work)11 / 아트프라자앤의겔러리 2021. 5. 12. 14:26
WCCAC Arts Exhibition(AbstractIon) By Priscilla Lim 우리 사람들, 우리 지역 (Our People, Our Place1 (The Area Of Dense) : 밀집 지역 / 작품 테마 / 앤의아트웍 (Art-Work)11 / 아트프라자 / By Priscilla 작품 테마 최근 서부 오클랜드 지역은 다른 지역보다 빠르게 변화했다. 그러나 우리가 가장 먼저 알아야 할 것은 현실적으로 우리의 삶의 현장 속에서 고밀도 지역의 많은 주택과 이웃들을 서로 마주 대면하고 살아야 한다는 것이다. 문화가 발전되고 삶의 윤택을 위해 보다 발전되어가는 지역으로 이동해오는 양상으로 전개되는 것을 고려해 볼 때 그 특성상 인구 증가는 불가피하고... 어떤 부분은 밀집되어 살기가 바람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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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의 중심 수도인 오클랜드의 서쪽을 바라보며3 (Looking West) : 변혁의 바람 (The Wind) / 앤의추가문 / 앤의아트웍 (Art-Work)10 / 아트프라자앤의겔러리 2021. 5. 5. 08:43
WCCAC Arts Exhibition(AbstractIon) By Priscilla Lim 뉴질랜드의 중심 수도인 오클랜드의 서쪽을 바라보며3 (Looking West) : 변혁의 바람 (The Wind) / 앤의추가문 / 앤의아트웍 (Art-Work)10 / 아트프라자 / By Priscilla 앤의추가문 초등학교 어린 시절! '산바람 강바람'(동요) 작사 : 윤석중 작곡 : 박태현 1.산 위에서 부는 바람 시원한 바람 그 바람은 좋은 바람 고마운 바람 여름에 나무꾼이 나무를 할 때 이마에 흐른 땀을 씻어 준대요 2.강가에서 부는 바람 시원한 바람 그 바람은 좋은 바람 고마운 바람 사공이 배를 젓다 잠이 들어도 저 혼자 나룻배를 저어 간대요 이 노래를 부를 때는 신명이 나기에... 신나게 두손을 깍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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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의 중심 수도인 오클랜드의 서쪽을 바라보며2 (Looking West) : 변혁의 바람 (The Wind) / 앤의감상문 / 앤의아트웍 (Art-Work)10 / 아트프라자앤의겔러리 2021. 5. 5. 08:23
WCCAC Arts Exhibition(AbstractIon) By Priscilla Lim 뉴질랜드의 중심 수도인 오클랜드의 서쪽을 바라보며2 (Looking West) : 변혁의 바람 (The Wind) / 앤의감상문 / 앤의아트웍 (Art-Work)10 / 아트프라자 / By Priscilla 앤의감상문 제가 표현하고자 했었던 그림의 의도는 날이면 날마다 변화되는 서부 지역의 도로망 부터 모든 분야에 뻗어나가는 분주한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는 모습을 다만 상징적으로 표현하고 싶었습니다. 한편 저는 뉴질랜드 오클랜드 서부에 살면서... 마치 영화 제목 -"빠리는 불타고 있는가?"를 연상하듯 간혹 불타듯 노을지는 서쪽 하늘을 바라보며 많은 생각을 해봅니다. 처음 이 지역에 정착했을 때에는... 다른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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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의 중심 수도인 오클랜드의 서쪽을 바라보며1 (Looking West) : 변혁의 바람(The Wind) / 작품테마 / 앤의아트웍 (Art-Work)10 / 아트프라자앤의겔러리 2021. 5. 5. 08:13
WCCAC Arts Exhibition(AbstractIon) By Priscilla Lim 뉴질랜드의 중심 수도인 오클랜드의 서쪽을 바라보며1 (Looking West) : 변혁의 바람 (The Wind) / 작품테마 / 앤의아트웍 (Art-Work)10 / 아트프라자 / By Priscilla 작품테마 최근 오클랜드 서부 지역에... 새로운 바람이 불면서 갑작스럽고 예기치 않게 많은 변화가 있다. 그리고 바로 이것 때문에 우리가 살고 있는 곳이 연일 날마다 바뀌고 있다. 모든 시대에 '번영하는 삶'을 꿈꾸는 사람들에게는 이러한 현상이 필요하다. 이것은 보다 나은 삶, 새로운 운동 형태, 진보를 위한 강력한 파동, 갈망하는 역동적인 강력한 시대의 정신이다! ________________ Look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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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에 대한 영감3 (Inspirational N.Z) : 점진적 업그레이드(Progressive Upgrade) / 앤의추가문 / 앤의아트웍(Art-Work)9 / 아트프라자앤의겔러리 2021. 4. 30. 05:50
WCCAC Arts Exhibition(AbstractIon) By Priscilla Lim 뉴질랜드에 대한 영감3 (Inspirational N.Z) / 점진적 업그레이드 (Progressive Upgrade) / 앤의추가문 / 앤의아트웍(Art-Work)9 / 아트프라자 / By Priscilla 앤의추가문 지난 2017년도에는 마음에 작품에 대한 열정이 생겨서... 한번에 무려 3작품을 그렸었다죠? 막상 응모는 해 놓고 더구나 여유롭게 시간이 허락 되는 상황이 아니어서 짧은 시기에 그려야 했기에 마음에 부담이 있었고 또한 마감 시간에 맞춰 그리느라 개인적으론 쉽지가 않았네요! 그래도 제게 유익하고 좋은 추억이 되었답니다. 주제가 주제이니만큼 뉴질랜드에 대한 영감적 느낌들을 나름 화폭에 담고자 시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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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에 대한 영감2 (Inspirational N.Z) : 점진적 업그레이드 (Progressive Upgrade) / 앤의감상문 / 앤의아트웍 (Art-Work)9 / 아트프라자앤의겔러리 2021. 4. 30. 05:37
WCCAC Arts Exhibition(AbstractIon) By Priscilla Lim 뉴질랜드에 대한 영감2 (Inspirational N.Z) : 점진적 업그레이드 (Progressive Upgrade) / 앤의감상문 / 앤의아트웍 (Art-Work)9 / 아트프라자 / By Priscilla 앤의감상문 작품 주제를 생각하며 먼저 뉴질랜드의 이미지를 그려봤지요! 최근 도로에 지나다니는 차량들도 전체적으로 눈에 띄게 모던화 되었고 때로 차가 달려갈 때마다 한물 지나간 채로... 매연 개스를 뿜어대던 고물차는 없어진지도 이미 오래전 이야기라죠! 건물도 연일 짓고 주변의 시설과 환경들이 점차 점진적인 변화의 무드로 들어선지도 시기적으로 오랩니다. 현재도 진행되어가는 이 일들은 연일 활발하게 움직이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