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망의복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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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영적 멘토 -조 용기 목사님112 / 비젼을 잉태하다41 / 내가 체험한 별난 요지경 속 -이상한 나라 '엘리스' 세계8 / 오프닝 이벤트 -패션쇼2 / 하나님의 강력한 이끄심11 / 하나님의 '카이로스'-..소망의복음 2021. 12. 19. 11:13
NewZealand / West Side Moru 나의 영적 멘토 -조 용기 목사님112 / 비젼을 잉태하다41 / 내가 체험한 별난 요지경 속 -이상한 나라 '엘리스' 세계8 / 오프닝 이벤트 -패션쇼2 / 하나님의 강력한 이끄심11 / 하나님의 '카이로스' -그 때가 되매100 / By Priscilla 그 때 일단 수락이 되고 준비를 해야하는 과정에서 나는 동생에게 처음으로 부탁을 했다. “네가 처음에만 의상을 8점 정도를 디자인을 선정해주고 코칭해 주면 그 다음 부터는 내가 일일히 묻거나 부탁하지 않고 진행해 나갈테니 선처를 해주면 좋겠다...”고 동생은 내 부탁에 흔쾌히 협조를 해 주었다. 예컨대 디자인을 마치고 원단을 끊으러 가는 일이라던지? 원단의 종류...등 파악을 할 수 있게 도와주고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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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영적 멘토 -조 용기 목사님111 / 비젼을 잉태하다40 / 내가 체험한 별난 요지경 속 -이상한 나라 '엘리스' 세계7 / 오프닝 이벤트 -패션쇼1 / 하나님의 강력한 이끄심10 / 하나님의 '카이로스'-..소망의복음 2021. 12. 19. 11:09
NewZealand / West Side Moru 나의 영적 멘토 -조 용기 목사님111 / 비젼을 잉태하다40 / 내가 체험한 별난 요지경 속 -이상한 나라 '엘리스' 세계7 / 오프닝 이벤트 -패션쇼1 / 하나님의 강력한 이끄심10 / 하나님의 '카이로스' -그 때가 되매99 / By Priscilla 나는 새롭게 상가를 열면서... 홍보를 겸하는 '오프닝 이벤트'를 준비하게 위해 모인 개발업자들과 대표자 상인들의 모임에 이같이 특별 참여하게된 그들에게 다음과 같은 참으로 낯선 제안을 했다. "패션쇼를 하자고!" 그랬더니? "엉? 무슨 패션 쇼?" 모였던 그들은 뜻밖의 난데 없는 내 의견이 너무 생소한 말이라 여겼던지? 한순간 그들은 모두들 눈을 껌뻑이며 어리둥절한 표정들을 지었다. 어쩌면 그들은 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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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영적 멘토 -조 용기 목사님110 / 비젼을 잉태하다39 / 내가 체험한 별난 요지경 속 -이상한 나라 '엘리스' 세계6 / 새로운 기회 (오프닝 개업?) / 하나님의 강력한 이끄심9 / 하나님의 '카이로..소망의복음 2021. 12. 16. 10:38
NewZealand / West Side Moru 나의 영적 멘토 -조 용기 목사님110 / 비젼을 잉태하다39 / 내가 체험한 별난 요지경 속 -이상한 나라 '엘리스' 세계6 / 새로운 기회 (오프닝 개업 ?) / 하나님의 강력한 이끄심9 / 하나님의 '카이로스' -그 때가 되매98 / By Priscilla 내가 만약 주님을 신앙하는 믿음이 없었다면 그리고 주님이 주시는 꿈이 없었다면... 나는 어떻게 그 별난 세상에서 1분 1초를 견딜 수 있었을까? 일을 마치면 ‘여의도 순복음 교회’ 적을 두고 언어 훈련소인 ‘코이노니아’에서 언어 파트로 공부를 하면서 미래를 꿈꾸며 선교 사역을 위해 공부를 한다는 마음에 그 모든 어려움을 마치 성경 속 '야곱'이 '라헬'을 연모함으로 삼촌 '라반'의 일군으로 일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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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영적 멘토 -조 용기 목사님109 / 비젼을 잉태하다38 / 내가 체험한 별난 요지경 속 -이상한 나라 '엘리스' 세계5 / 하나님의 강력한 이끄심8 / 하나님의 '카이로스'-그 때가 되매97소망의복음 2021. 12. 11. 07:28
NewZealand / West Side Moru 나의 영적 멘토 -조 용기 목사님109 / 비젼을 잉태하다38 / 내가 체험한 별난 요지경 속 -이상한 나라 '엘리스' 세계5 / 하나님의 강력한 이끄심8 / 하나님의 '카이로스' -그 때가 되매97 / By Priscilla 새벽 7-9 무렵에는 아침 10시기 되기 전에 소매업을 하는 이들이나 주로 일반인들이 들어오는 시간인데 나는 어찌 하던지 동생을 하나라도 더 기쁘게 해줄 요량으로 나는 특히 그 시간에 들어 오는 이들과 교류를 잘해서 늘상 때를 가리지 않고 열심을 다해 물건을 판매하는 데만 힘쓰는 것이 힘 썼던 것이 아니라 일반 사람들과 소매상과 상대하면서 대인 관계를 밀접하고 원활한 교제를 나누는데 힘썼다. 한편, 도매상이 큰 건이어서 거기에 신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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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영적 멘토 -조 용기 목사님108 / 비젼을 잉태하다37 / 내가 체험한 별난 요지경 속-이상한 나라 '엘리스' 세계4 / 하나님의 강력한 이끄심7 / 하나님의 '카이로스'-그 때가 되매96소망의복음 2021. 12. 11. 07:27
NewZealand / West Side Moru 나의 영적 멘토 -조 용기 목사님108 / 비젼을 잉태하다37 / 내가 체험한 별난 요지경 속-이상한 나라 '엘리스' 세계4 / 하나님의 강력한 이끄심7 / 하나님의 '카이로스' -그 때가 되매96 / By Priscilla 그렇게 북작거리며 전국에서 합동으로 버스를 대절하여 새벽에 올라 오는 전국 각 매장의 상인들의 안목으로 선택하는 아이템을 각자 원하는 색상의 칼라와 사이즈별 치수에 맞춰 물량대로 확보해 주고 일단 주문을 넣고 사람이 떠 난 뒤 물건을 구비하여 봉지에 담아 전달할 사람을 전화로 부르면 배달하는 일군들이 호출하자 마자 단숨에 숨도 안쉬고 빛의 속도로 달려와 물건을 가져가고 또 기다리고 있는 포장하는 이들에게 또 연결하고... 다 거미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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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영적 멘토 -조 용기 목사님107 / 비젼을 잉태하다36 / 내가 체험한 별난 요지경 속 -이상한 나라 '엘리스' 세계2 (에피소드) / 하나님의 강력한 이끄심7/ 하나님의 '카이로스'-그 때가 되매95소망의복음 2021. 12. 11. 07:26
NewZealand / West Side Moru 나의 영적 멘토 -조 용기 목사님107 / 비젼을 잉태하다36 / 내가 체험한 별난 요지경 속 -이상한 나라 '엘리스' 세계2 (에피소드) / 하나님의 강력한 이끄심7 / 하나님의 '카이로스' -그 때가 되매95 / By Priscilla 밤 10시부터 새벽 4-5시 까지는 주로 도매상을 하는 이들이... 복작이며 방문을 했다. 한가지 '에피소드'가 있었다. 나는 그 곳에 있다가 물건을 사입하는 사람들이 오면 척척 손가락으로 지적을 하고 현상이나 긴 말을 할 것도 없이 원하는 물건을 딱 짚어 저 것은 20장... 저것은 50장 심지어 150장...식으로 "이 물품은 언제까지 어디 국내 아님 해외 주소로 보내 주세요 ..." 등등 주문을 던지고 계산서 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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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영적 멘토 -조 용기 목사님106 / 비젼을 잉태하다35 / 내가 체험한 별난 요지경 속 -이상한 나라 '엘리스' 세계2 / 하나님의 강력한 이끄심5 / 하나님의 '카이로스'-그 때가 되매94소망의복음 2021. 12. 11. 07:24
NewZealand / West Side Moru 나의 영적 멘토 -조 용기 목사님106 / 비젼을 잉태하다35 / 내가 체험한 별난 요지경 속 -이상한 나라 '엘리스' 세계2 / 하나님의 강력한 이끄심5 / 하나님의 '카이로스' -그 때가 되매94 / By Priscilla 내가 일했던 가게 터 앞 옆 할 것 없이 한바탕씩 난리를 치며 사람들이 몰려 올 때는 정신이 없었다쳐도 인파가 줄어들고 한가해지면 주변 이웃 상가 주인들을 나를 보고 처음에 그들 안목으로 말하던 이들은 하며 처음에는 고맙게도 걱정스럽게 연민으로 나를 바라 보는 추세 였지만? 나중에 시간이 어느 정도 흐르자 주변에서 같이 장사를 하는 그들이 직접 내게 말하기를... "W 큰 언니는 지적이고 아카데믹해 보여서 상인하고는 이미지가 안 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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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영적 멘토 -조 용기 목사님105 / 비젼을 잉태하다34 / 급작스런 삶의 전환? (강훈련으로 들어간 별난 요지경 세계1) / 하나님의 강력한 이끄심4 / 하나님의 '카이로스'-그 때가 되매93소망의복음 2021. 12. 11. 07:23
NewZealand / West Side Moru 나의 영적 멘토 -조 용기 목사님105 / 비젼을 잉태하다34 / 급작스런 삶의 전환? (강훈련으로 들어간 별난 요지경 세계1) / 하나님의 강력한 이끄심4 / 하나님의 '카이로스' -그 때가 되매93 / By Priscilla 그가 해외에 나가기 전 부터 언젠가 때가 오면 한번은 내 꼭 남편을 돕겠다고... 나는 지난 날에 언젠가 그가 도움을 요청 했을 때 그와 약속을 한 적이 있었기에! 몸을 도사리는 것은 아니고 다만 때를 기다리고 있었던 때문에 나는 그 시기가 합당한가를 하나님께 아뢰며 기도를 했다. 그러는 중에도 나는 계속 동생의 제안 후에 남편과 상의를 하고 결국 동생을 돕기로 하며 쉽지 않은 결정을 내렸다. 또한 남편이 시부모님께 설득을 해 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