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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영적 멘토 -조 용기 목사님112 / 비젼을 잉태하다41 / 내가 체험한 별난 요지경 속 -이상한 나라 '엘리스' 세계8 / 오프닝 이벤트 -패션쇼2 / 하나님의 강력한 이끄심11 / 하나님의 '카이로스'-..소망의복음 2021. 12. 19. 11:13
NewZealand / West Side Moru
나의 영적 멘토
-조 용기 목사님112
/ 비젼을 잉태하다41
/ 내가 체험한 별난
요지경 속 -이상한 나라
'엘리스' 세계8
/ 오프닝 이벤트 -패션쇼2
/ 하나님의 강력한 이끄심11
/ 하나님의 '카이로스'
-그 때가 되매100
/ By Priscilla
그 때 일단 수락이 되고
준비를 해야하는 과정에서
나는 동생에게 처음으로
부탁을 했다.
“네가 처음에만 의상을 8점 정도를
디자인을 선정해주고 코칭해 주면
그 다음 부터는 내가 일일히 묻거나
부탁하지 않고 진행해 나갈테니
선처를 해주면 좋겠다...”고
동생은 내 부탁에
흔쾌히 협조를 해 주었다.
예컨대 디자인을 마치고 원단을
끊으러 가는 일이라던지?
원단의 종류...등
파악을 할 수 있게 도와주고
자신의 의상도 세벌 준비 하면서
한편으로 같이 원단 가게 ...등
단추니 부속 작크니 고무줄이니
파는 곳을 알려주고 나를 격려해 주며
여러모로 살뜰하게 챙겨 주었다.
따라서 그간 트레이닝을 받던
때와는 달리 이제는 실전에서 홀로
독립하여 직접 내가 책임지고
뛰어야 하기에...
피부로 와서 닿듯 이젠 실감이 나며
나는 스폰지 처럼 내게 알려 주는
동생의 코칭을 마음 속에 새겨
새록새록 담아 두었다.
한편, 나는 열심히 그 조언을
되 새기며 정말 약속대로
이제 때가 되었기에
내가 직접 주인으로 시작할 때
내가 그 곳에서 입점하고 나서는
하나님의 훈련이 끝나고 그 세계에서
하나님의 강권으로 무대의 막을
하나님의 때에 내릴 때 까지!
한번도 동생에게 더 이상
앓는 소리를 하거나 힘들다고 하거나
손을 빌리지 않고 놀랍게도 혼자서 감당을
할 수 있게 하나님께서 함께 해 주셨다.
나는 그 시기에 오프닝 패션쇼를
준비하면서 한편으론 나의 새로운
입점인 가게를 시작하는 준비로
또한 인테리어를 하는 등...
동생과 함께 하청할 공장이나
원단 및 부품을 준비하여 물건을
준비해야 오픈하고서 바로 매장에
몰려들 상인들을 위해 물건을
미리 단장하랴 이중 삼중으로
분주하게 뛰어 다녀야 했다.
- 계속 -
2021/10/01
/ By Prisci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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