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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은 나의 최고봉98 / “지금은 아니고 나중에” (오스왈드 챔버스의 묵상집)특별초대석 2023. 6. 17. 22:56
NewZealand / West Side Moru 주님은 나의 최고봉98 / “지금은 아니고 나중에” (오스왈드 챔버스의 묵상집) / By 오스왈드 챔버스 목사 10월(August) 오직 예수님께만 집중 하십시오! 삶에서 내려오는 방법을 알아야 할 때 11월 11일 “지금은 아니고 나중에” "네 아들 이삭을 데리고.' (창 22:2) 하나님의 명령은 '지금'이지, '나중'이 아닙니다. 이 부분에서 우리가 가장 많이 논쟁합니다. 우리는 어떤 일을 하는 것이 옳다는 것을 알지만, 지금 당장 하지는 않겠다고 말합니다. 그래서 지금 하지 않으려고, 여러 핑계를 찾기 위해 애씁니다. 하나님께서 보여주시는 정상에 오르는 것은 나중에 할 수 있는 일이 아닙니다. 지금 당장 해야 합니다. 희생은 현실 속에서 드려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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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 충만함을 입고5...하나님의 뜻대로 살기 위해 분주한 삶을 살라! / 글맺음 / 왜 성령을 받아야 하는가?/ Why Do We Need The Holy Spirit? [행 1:8] / 프리실라의 설교앤의설교글 2023. 6. 17. 22:40
New Zealand / West Side Moru 성령의 충만함을 입고5... 하나님의 뜻대로 살기 위해 분주한 삶을 살라! 왜 성령을 받아야 하는가? / Why Do We Need The Holy Spirit? [행 1:8] / 프리실라의 설교 / By Priscilla 2023/06/18 (주일 예배) 성도여! 우리는 세상에 살면서 먹고, 마시는 일에 매일 신경을 더쓰지 의와 평강과 희락에 대하여 관심을 거의 쓰지 않고 살고 있다. 그런데 성령님이 강물같은 은혜로 임하시면 우리는 의의 강물, 평강의 강물, 희락의 강물 가운데 잠기게 된다. 삶이 기쁜 것이다. 이 땅에 머무는 시간이 얼마나 귀한지 모른다. 지나가면 더 이상 믿음이 자랄 수도, 말씀을 더 이상 깨달을 수도, 착한 일을 더 이상 할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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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님은 우리에게4...생수의 강물같이 임하신다! / 왜 성령을 받아야 하는가? / Why Do We Need The Holy Spirit? [행 1:8] / 프리실라의 설교앤의설교글 2023. 6. 17. 22:28
New Zealand / West Side Moru 성령님은 우리에게4... 생수의 강물같이 임하신다! 왜 성령을 받아야 하는가? / Why Do We Need The Holy Spirit? [행 1:8] / 프리실라의 설교 / By Priscilla 2023/06/18 (주일 예배) 3. 성령님은 우리에게 생수의 강물같이 임하신다. “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리라 하시니 이는 그를 믿는 자의 받을 성령을 가리켜 말씀하신 것이라.” (요 7:38-39)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한 사람에게는 성령님이 임하신다. 그러나 활발하게 활동은 하지 못하신다. 그것은 나의 자아나 의지가 나를 지배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하나님이 우리에게 성령님을 보내신 이유는 성령님의 지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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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님은 우리에게3...불같은 능력으로 임하신다! / 왜 성령을 받아야 하는가? / Why Do We Need The Holy Spirit? [행 1:8] / 프리실라의 설교앤의설교글 2023. 6. 17. 22:27
New Zealand / West Side Moru 성령님은 우리에게3... 불같은 능력으로 임하신다! 왜 성령을 받아야 하는가? / Why Do We Need The Holy Spirit? [행 1:8] / 프리실라의 설교 / By Priscilla 2023/06/18 (주일 예배) 자! 그럼 다시 성령님의 불같은 현상이 일어나는 순서를 보겠다. 먼저 청각적 현상이 일어났다. 기도하던 그들은 강한 바람소리와 집안에 바람이 가득차는 것을 체험을 하였다. 그리고 이어서 시각적으로 혀 같이 갈라진 불이 각자의 머리 위에 머무는 것을 보았다. 상상을 해보시라. 촛불이 내 머리 위에 있을 때 내 머리는 어떤 느낌을 받을까? 뜨겁다. 만일 촛불이 내 발 위에 놓여있을 때는 발등이 뜨겁고, 내 가슴에 놓여있을 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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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님은 우리에게 옷과 같이2...능력으로 덧 입혀 주신다! / 왜 성령을 받아야 하는가? / Why Do We Need The Holy Spirit? [행 1:8] / 프리실라의 설교앤의설교글 2023. 6. 17. 22:24
New Zealand / West Side Moru 성령님은 우리에게 옷과 같이2... 능력으로 덧 입혀 주신다! 왜 성령을 받아야 하는가? / Why Do We Need The Holy Spirit? [행 1:8] / 프리실라의 설교 / By Priscilla 2023/06/18 (주일 예배) 그러면 성령님은 우리에게 어떻게 임하실까? 1. 성령님은 우리에게 옷과 같이 능력으로 덧 입혀 주신다. “볼찌어다 내가 내 아버지의 약속하신 것을 너희에게 보내리니 너희는 위로부터 능력을 입히울 때까지 이 성에 유하라 하시니라.” (눅 24:49) 예수님이 승천하시면서 제자들에게 부탁하신 말씀은 너희들이 능력으로 덧입혀져야 하나님의 일을할 수있다. 그렇기 위해서는 위로부터 능력을 덧입어야 한다. 능력으로 덧입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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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 부터1... 능력을 입히울 때까지 이 성에서 유하라! / 왜 성령을 받아야 하는가? / Why Do We Need The Holy Spirit? [행 1:8] / 프리실라의 설교앤의설교글 2023. 6. 17. 22:22
New Zealand / West Side Moru 위로 부터1... 능력을 입히울 때까지 이 성에서 유하라! 왜 성령을 받아야 하는가? / Why Do We Need The Holy Spirit? [행 1:8] / 프리실라의 설교 / By Priscil 2023/06/18 (주일 예배) 성경의 주제는 하나님의 나라와 예수님이시다. 하나님의 나라는 성도의 가야할 최종적인 목표요 그 가는 길은 예수님이 열어 놓으셨다. 그래서 남은 문제는 어떻게 그 길을 안전하게 끝까지 갈 수 있느냐만 남았다. 왜냐하면 그 길을 가지 못 하도록 방해하고 미혹 시키는 세력이있기 때문이다. 그 예로 구약 시대의 성도들은 모두 하나님을 섬기는데 실패하였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성경을 통해 말씀 하신다. “이는 힘으로 되지 아니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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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지안 교회 ‘엘리사’ 목사와의 협력 이야기350 / 무지개가 떴던 날! / "성령이 왜 필요한가?"[행 1:8] / 앤의 신앙일지선교지NZ 2023. 6. 17. 21:06
New Zealand / West Side Priscilla 피지안 교회 ‘엘리사’ 목사와의 협력 이야기350 무지개가 떴던 날! / "성령이 왜 필요한가?" [행 1:8] / 앤의 신앙일지 / By Priscilla 2023/06/18 (주일 예배) 연속으로 이틀간 비가 오더니 오늘은 아침에 일어나니 습하며 안개가 자욱한 날이었다. 그래서 오늘은 해가 나겠구나 싶었다. 점점 해가 떠오르며 대지를 따가운 빛으로 말리니 점차 냉한 날씨가 따뜻해지는 것을 점차 체감하며 느끼게 되더. 성전에 일찍 나아가 정돈하고 8시에 예배를 시작하다. "내 은혜가 네게 족하도다." 를 선포하고 기도를 올린 후에 찬양을 시작하다. I'II enter His gate with thanksgiving in my heart W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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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명자로 달려 가는 여정에5...보람있고 가치 있는 일이란? / 글맺음 / 제 5과 타락한 인간 (Sinful Man)(2부) / 프리실라의 제자 훈련 신설반 양육 훈련 일지제자신설반 2023. 6. 15. 20:55
Calling Priscilla 사명자로 달려 가는 여정에5... 보람있고 가치있는 일이란? 제 5과 타락한 인간 (2부) (Sinful Man) / 프리실라의 제자 훈련 신설반 양육 훈련 일지 / By Priscilla 2023/06/14 (수) 말이 어눌한 내가 무엇을 했겠는가? 다만 성령께서 그녀의 영적 센서인 영안을 새롭게 열어 주시니 그녀는 그 내용이 내포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이내 용케도 알아 듣고, 영적 진리에서 오는 새로운 발견에 즉각 반응을 한 것이었다. 성령님이 역사하시자 우리 마음이 뜨거워지며 어느덧 한 마음이 되었다. 그녀는 자신이 "왜 한국어반에 왔다가 나와 연결 되고 이 수업을 듣게 되었는지? 그 인도하심이 그저 놀랍다."...고 하며 주변에 바로 가서 전달할 그녀의 심경을 내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