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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죄와 구원1 [마 1 : 21] / 폴의성경특강24
    폴성경특강 2021. 4. 14. 07:39

      

     

    죄와 구원1
    [마 1 : 21]

    / 폴의성경특강24

     

     

    / By Priscilla

     

     

     

     

    인간의 삶중에서 가장 

    괴로운 것은 평생

    내마음 속에서 

     

     

     

    솟아나는 죄된 생각과

    행위를 버릴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죄의 문제를 

    해결해 보려고 인간들이 

    노력하여 만들어 낸 

     것이 종교입니다. 

     

     

     

    그런데도 어느 종교도

    죄의 문제를 해결할 

     수가 없는 것은 

     

     

     

    그 근원이 인간에게서 

    온 것이 아니라 인간을 

    유혹한 사단으로 부터

     온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영적인 문제는 

    영적으로만 풀려질 

    수 있기 때문에 

     

     

     

    영이신 하나님께서

    인간으로 오신 것입니다.

    그분이 바로 예수님 이십니다. 

     

     

     

    1. 죄란 무엇인가? 

     

     

     

    우리들이 흔히 죄라하면 

    불법 혹은 범법인 행위가

    죄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성경적으로 죄란

    세가지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1) 하나님과 나와의 

     관계에서 죄가 있습니다.

     

     

     

    그것을 원죄라 하며 

    불신앙이 죄가 되는

     것입니다. 

     

     

     

    아담은 범죄한

    인간의 시조였습니다.

    즉 죄인의 원형입니다.

       

     

     

    그런데 그가 자기 죄로

    인하여 심판을 받은 것은 

     말씀을 거역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는 윤리적으로도 

    행위적으로도 깨끗한

      사람이었습니다. 

     

     

     

    다만 하나님과의 관계에서만

    문제가 된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책망하시는 것은 

    윤리나 도덕의 

    결함이 아니라 

     

     

     

    불신앙에 관한 

     것이었습니다.

     

     

     

    즉 죄 중에서 가장 

    큰 죄는 하나님을 

    부인하는 교만죄인

    것입니다. 

     

     

     

    2) 사람과 사람과의 

     관계에서 죄가 있습니다.   

     

     

     

    이는 자범죄 중 

    유형적인 죄를 말합니다.

     

     

     

    하나님께서 불순종의 

    작은 행위를 심판으로 

    이와같이 크게 다루신 것은 

    죄의 속성 때문입니다. 

     

     

     

    즉, 마귀가 하나님께 행한

    모든 것을 인간에게도

    전부 흘러 들어갈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것이 처음

    나타난 것이 가인이

    동생 아벨을 

    죽인 것입니다. 

     

     

     

    그로부터 인간은 

    시기, 분쟁, 미움, 저주, 살인 등

    서로가 싸우고 죽이는 멸망의 

      행위로 죄를 짓게 되었습니다.

     

     

     

    3) 자신과의 관계에서

    죄가 있습니다.

     

     

     

    이를 자범죄 중 무형적인

      죄라고 말합니다.

     

     

     

    인간의 행위는 마음 속에 

    있는 것이 표현된 것이기 

    때문에 행위는 외부에

      나타나지만, 

     

     

     

    실제적인 죄는 

    내부인 마음 속에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바리새인들을 보고 

    죄인중에 죄인이라고 

    말씀하심은...

     

     

     

    겉으로는 

    경건한 모습이지만 

    그 속에는 악한 생각이

    가득 찼기 때문입니다.

     

     

     

    즉 탐심, 질투, 판단, 

    교만, 간음, 정죄, 등을 가득 

    품고 있으므로 회칠한 

    무덤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모든 죄를

    심판 하신다고 하였습니다.

    이것이 사망과 형벌인 것입니다. 

     

     

     

    비록 회개하여 용서함을

    받았을지라도 죄책감 에서는

     벗어났으나 행위에 대한

    처벌은 남아 있게 됩니다.

     (예 : 다윗)

     

     

     

     

    - 계속 -

     

     

     

     2009/04/09

     

     

    / By Prisci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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