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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약대와 바늘귀3 [마 19 : 24] / 폴의성경특강23
    폴성경특강 2021. 4. 9. 16:15

     

     

     

    약대와 바늘귀3

     [ 19 : 24] 

    / 폴의성경특강23                                  

     

    / By Paul       

     

     

     

     

    소유가 주인이 되면,

    숨기게 만들고(아간), 

    인색하게 만들고 (나발),

     

     

     

    속이며 (아나니와와 삽비라), 

    위선을 행하게 (바리새인)

    만듭니다.

     

     

     

    그들은 그리스도인 

    일지라도...

     

     

     

    기복 신앙 쪽으로 몰고가 

    구원과는 점점 거리가

    멀어지게 만듭니다. 

     

     

     

    그러나 성령님이 주관하시면 

    소유를 주님을 위해 쓰는 것을 

    기쁘게 만듭니다. 

    (삭개오)

     

     

     

    말씀 쪽에 서게 만들고

    (니고데모),...끝까지 

    주님을 섬기게 만듭니다,

    (아리마대 요셉)

     

     


    골로새서 3 : 5절에서 

    '탐심은 우상 숭배니라'

    하신 것은 

     

     

     

    하나님을 대적하는 

    강한 세력이 주인으로 

     관장하고 있기 때문에 

     

     

     

    성령님의 역사를 전적으로 

    막고 있음을 얘기한 것입니다.

     

     

     

    재물이 많은 자는 

    예수님을 주인으로 

     모시기 어려운 것이 

    이 때문이며 

     

     

     

    행위는 율법에 따라 

    할찌라도 중생은 

    결코 하기가 어려워 

     

     

     

    구원과는 거리가 먼

    신앙 생활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3. 예수님께서는 보물의 

    위치를 이전 하고 

      살기를 원하십니다.

     

     

     

    자신을 위하여 재물을

    쌓아두는 것과 

     

     

     

    하나님께 대하여 

    부요하게 되는 것 사이에는

     큰 차이가 있습니다.

     

     

     

    하나님은 재물의 양에

    관계되시는 분이 아니라 

    재물의 관리에 관계 

    되시는 분이십니다.

     

     

     

    그리고 재물을 소유한

    사람들을 평가하시는 

     분이십니다. 

     

     

     

    욕심장이 에서 벗어나 

    영원한 부자가 되는 길은 

    재물을 하늘에 쌓아 놓을 때 

    이룰 수가 있습니다. 

     

     

     

    하나님은 부자가 재물을 

     잃는 것을 원하지 않습니다.

     

     

     

    하늘에 쌓아놓고 제대로

    사용하기를 원하실

     뿐입니다. 

     

     

     

    그래야 재물이 쌓이고 

    늘어날 때마다 불안과 

    염려에서 벗어나 

     

     

     

    보람과 자유로움으로 

    살수 있기 때문입니다. 

     

     

     

     

    초대 교회 시절 

    성도들의 삶에 비하면 

    오늘날 그리스도인들은

     모두 다 부자들 입니다.

     

     

     

    이 말은 가난했던 

    그리고 예수님을 섬겼던 

    초대 교회 그리스도인들은 

    모두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

    사람들인 반면에 

     

     

     

    부자들인 우리는 

    천국에 들어가기가 

     

     

     

    '낙타가 바늘귀로

    들어가는 것'보다

    어렵다는 것을 알고

     

     

     

    온전한 신앙 생활을

    하도록 깨달음을 갖는

    그리스도인이 되라는 

     경고라고 생각합니다.

     

     

     

    우리 마음 속에 있는 

    흉물스러운 낙타를 

      몰아내고 

     

     

     

    일용할 양식을 

    내려 주시는

    예수님을 

     

     

     

    주인으로 모시고 사는 

    그리스도인들이 되어

     

     

     

    천국을 바라보며 

    기쁨으로 사는 

    성도들이 되십시다.

      

     

     

    - 글맺음 - 

     

     

     

    2009/04/02       

     

     

     / By Pa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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