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의 용사 -여호수아(Joshua)3 / 폴의성경인물18

NewZealand / West Side              Moru

 

 

승리의 용사 

/ 여호수아(Joshua)3

/ 폴의성경인물18

 

 

 

 

/ By Paul

 

 

 

 

2. 여호수아는 담대함으로 

   세상을 이긴 사람입니다. 

 

 

 

 

 

사람은 다 똑같이 

처음부터 담대하고 용기 있는 

사람은 없습니다.

 

 

 

 

그것은 만들어 지는 것이며 

그것의 근거와 배후는 

하나님께 의지하였을 때 

 주어지는 것입니다.

 

 

 

 

1) 여호수아의 담대함은 

하나님의 역속의 말씀으로

이루워 졌습니다.

 

 

 

 

인간의 생각으로는 

애굽의 바로왕으로 부터

벗어 난다거나 

 

 

 

 

광야에서 40년동안 

견뎌 낸다거나 ...

 

 

 

 

가나안 땅에 31개 나라의 

왕과 철병거의 군대들을 

멸망시킨다는 것은 도저히 

 상상도 못할 일입니다.

 

 

 

 

그러나 여호수아가 이것을 

다 이룰 수 있었던 것은

 하나님의 약속하신 

 말씀 때문이 었습니다.

 

 

 

 

 '이제 너는 이 모든 백성으로 

더불어 일어나 이 요단을 건너 

내가 그들 곧 이스라엘 

 자손에게 주는 땅으로 가라.

 

 

 

 

내가 모세에게 말한 바와 같이

무릇 너희 발바닥으로 밟는 곳을

 내가 다 너희에게 주었노니'

 

(수 1 : 2-3)

 

 

 

 

'너의 평생에 너를 능히 

당할 자가 없으리니 

내가 모세와 함께 있던것 같이 

너와 함께 있을 것임이라'

 

(수 1 : 5)

 

 

 

 

'이 율법책을 네 입에서

떠나지 말게 하며 주야로 

그것을 묵상하여 

그 가운데 기록한 대로 

다 지켜 행하라 

 

 

 

 

그리하면 

네 길이 평탄하게 될것이라

네가 형통하리라'

 

(수 1 : 6)

 

 

 

 

여호수아는 하나님으로 부터 

땅의 약속, 능력의 약속, 

승리의 약속, 동행의 

 약속을 받았습니다.

 

 

 

 

그 말씀들이 바로 

여호수아에게 담대함을

 준 것입니다.

 

 

 

 

사람이 불안한 것은 

하나님의 계획을 알지 

못할 때이며 

 

 

 

 

말씀을 듣지 못했을 때 

내가 스스로 계획을 세워 

 진행할 때 입니다.

 

 

 

 

2) 우리들은 먼저 성령님의 

계시를 듣는 준비를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예: 안디옥 교회)

 

 

 

 

-'주를 섬겨 금식할 때에 

성령이 가라사대'

(행 13 : 2)

 

 

 

 

 

(1) 주를 열심히 섬기는 생활을 할때 

  성령님이 역사 하십니다.

 

 

 

 

이는 주님을 주인으로 온전히 

모시며 주님 나라를 위하여 

사역에 열심히 봉사하는 

 생활을 의미 합니다.

 

 

 

 

(2) 금식기도로 준비할 때 

   성령님이 역사 하십니다.

 

 

 

 

즉, 혼과 육의 욕망을 줄이고.

영으로 주님과 교제하기를 

원하는 노력을 기울임으로 

 성령의 임재를 체험할 수

 있습니다.

 

 

 

 

여호수아는 모세를 좇아 

여호와 하나님께 

 충성한 사람이며 

 

 

 

 

시내 산에서 십계명 돌판을 

모세가 받으로 올라갔을 때에 

함께 수행하여 그 밑에서 40일간

금식하며 기다렸던 헌신된 

사람입니다.

 

 

 

 

그러므로 그는 영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받을 

많은 준비를 한 결과 약속의 

  말씀을 듣게 되었으며, 

 

 

 

 

그로 인하여 담대함을 

가질 수가 있었습니다.

 

 

 

 

3. 여호수아는 용기를 가지고 

 사명을 완수한 사람입니다.

(수 10 : 42)

 

 

 

 

여호수아는 7년 동안에 

31개 나라와 왕을 멸망 

  시켰는데 

 

 

 

 

그에게는 두렵다거나 진다는 

생각은 전혀 없이 이미 

마음 속에 모두 이긴다는

 확신이 서 있었습니다.

 

 

 

 

세상의 전쟁은 

먼저 싸우고 나중에 이겨야 

승리의 깃발을 꽂게 되어 있으나 

 

 

 

 

영적인 전쟁은 승리의 깃발을

먼저 마음 속에 꽂고

 나아가서 승리를 확인하는

것이 순서 입니다. 

 

 

 

 

즉, 목적을 향하여 

한걸음 한걸음 전진 함으로 

승리의 고지에 도달하는 

 것이 아니라 

 

 

 

 

먼저 믿음으로 목적 달성을 

이루고 나서 차츰차츰 순서를

  밟아 내려오는 것입니다.

 

 

 

 

이에 예수님은 먼저 세상을

이기시고 나중에 부활로 승리를 

증명해 보이심으로 이기신 것을 

 나타내셨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의 말씀을 

 다시 한번 상기 하십시요!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요 16 : 33)

 

 

 

 

우리들은 모두 영적인 싸움에 

부르심을 받은 예수님 군대의 

용사들 입니다. 

 

 

 

 

바로 지금 이때야 말로 

바야흐로 우리는 승리를 위해 

   나아가야 할 때 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여호와 닛시'

(승리의 깃발)을 

 

 

 

 

오늘 우리 각 교회에, 가정에 , 

  사업장에 꽂기를 원하십니다.

 

 

 

 

그러므로 주어진 자리에서

여호수아를 본 받아 

 담대히 나아갑시다. 

 

 

 

 

그러면 금년에 우리도

승리를 확인하는 삶을 

서로가 느끼며 보여주게 

 될 것 입니다.

 

 

 

 

- 글맺음 - 

 

 

 

2009/02/27

 

 

/ By Paul